낭만 한도초과, 40대 부부의 거제도 집 | 요즘 유행하는 가구 하나 없고 비싼 공사도 안했지만 근사한 집
고요의 집 casa KOYO
0:00 / 0:00
낭만 한도초과, 40대 부부의 거제도 집 | 요즘 유행하는 가구 하나 없고 비싼 공사도 안했지만 근사한 집
100 309 просмотров ·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요의 집 casa KOYO
24,1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00 309 просмотров · 2 месяца назад
#hometour #koreanhouse #home #온라인집들이
[재영과 현우의 집]
10년마다 새로운 인생을 살기로 한 커플이 있습니다. 정해진 직업도, 꼭 이루어야 할 꿈도 없대요.
20대에 결혼해서 3년만 해보자고 시작한 카페를 6년 운영했고, 장사를 그만두고 다른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다가 30대 중반에 훌쩍 호주로 떠난 부부. 호주에서 남편 현우씨는 타투이스트로 일하고 부인 재영언니는 디자인 전공으로 (두번째) 대학 입학을 해서 저를 놀래켰어요. 호주에서도 3년만 살기로 했는데 7년을 살다가 돌아왔다고 해요.
이 부부가 귀국을 했다길래 다시 경기도나 서울로 돌아올 줄 알았는데 거제도에 집을 샀대요. 상가도 딸려 있는 집을요. 인스타그램으로 본 그들의 삶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집구경을 핑계로 거제도에 다녀왔습니다.
(현생을 살다보니 편집이 너무 늦어져 이제 업로드 하네요🥹)
영상 편집을 하며 이사 때문에 서울과 근교로 집을 알아보던 중에 '집을 재산으로만 생각하지 않는 법'을 잃어버린(잊은게 아니라 잃게 된..) 제 자신에게 아주 큰 위로가 되었는데요-영상에 담지 못한 많은 대화가 떠올라서이기도 하겠지만- 여러분도 보시며 저랑 비슷한 위로 혹은 잠시의 기분전환 같은 것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즐겁게 봐주세요❤️
🚩
현재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퀵퀵슬로우스튜디오 quickquickslowstudio.com (@quickquickslowstudio)
재영언니 인스타그램 @julie_bjy
현우씨 인스타그램 @leehyunwoo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