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어사 박문수] 들어가면 기억을 잃는 마을, 세 번째 어사가 나섰다 | 옛날이야기 야담

옛날옛날

0:00 / 0:00

[어사 박문수] 들어가면 기억을 잃는 마을, 세 번째 어사가 나섰다 | 옛날이야기 야담

10 739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옛날옛날
12,3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0 739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암행어사 박문수, 이번엔 상인으로 변장해 사라진 두 어사의 흔적을 쫓습니다.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다는 소문이 도는 고을, 은성현. 그곳을 다스리는 현감은 대왕대비의 핏줄이라는 이유로 누구도 손대지 못하는 존재였습니다. 진실을 캐러 들어갔던 어사가 벌써 둘이나 흔적도 없이 사라진 그곳에, 이번엔 박문수가 목숨을 걸고 잠입합니다. ━━━━━━━━━━━━━ 📌 실존 인물, 박문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박문수(1691~1756)는 조선 영조 때 활동했던 문신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국을 누비는 암행어사'의 이미지와 달리, 그는 사실 정식 암행어사로 임명된 적이 없습니다. 1727년(영조 3), 영남 지방에 흉년이 들자 민심을 안정시키고 수령을 감찰하는 '영남별견어사(嶺南別遣御史)'로 파견되어 은밀한 암행과 공개 활동을 함께 수행했지요. 이때 그는 수령 41명을 조사해 13명을 파직시키는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듬해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종사관으로 공을 세워 경상도관찰사로 발탁되었고, 이후 호조판서·병조판서 등 조정의 요직을 두루 지내며 영조의 탕평 정치를 뒷받침한 신하로 평가받습니다. 생애 동안 네 차례 어사로 파견되었던 그의 실제 행적에 훗날 다양한 설화가 더해지며, 오늘날 우리가 아는 '전국을 누비며 악인을 벌하는 어사 박문수'의 이미지가 만들어졌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이러한 박문수라는 이름만 빌려왔을 뿐, 등장하는 사건과 인물(현감, 대왕대비, 종친 등)은 모두 설화적 상상력을 더해 새롭게 창작되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 🎬 이 영상은 저희가 직접 산에 올라 촬영한 풍경 영상과, 직접 녹음한 목소리로 만들었습니다.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이야기, 편안하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가 좋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다음 이야기를 만드는 큰 힘이 됩니다. 타임라인 00:00 인트로 – 세 번째 어사, 출정하다 00:53 1장. 두 개의 무덤 – 시신조차 없는 어사들의 자리 08:50 2장. 협곡 너머 – 들어가면 못 나온다는 그 길목 14:51 3장. 웃는 고을 – 웃고 있지만 눈은 웃지 않는 사람들 21:49 4장. 금이 – 반가의 여식이었던 여인의 비밀 30:07 5장. 소금과 장부 – 사라진 사람들, 사라진 기록 35:24 6장. 발각 – 좁혀오는 포위망 43:20 7장. 잊혀지는 자들 – 기억을 잃은 땅, 소금밭 50:10 8장. 되찾은 이름 – 마패를 되찾다 57:23 9장. 출두 – 암행어사 출두요! #옛날이야기 #야담 #오디오북 #어사박문수 #암행어사 #조선야사 #역사이야기 #박문수전 #역사속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