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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대치의 최전선, 연평도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 #Yeonpyung Island, From a Flashpoint of War to a Star of Tourism!"

조용경 사찰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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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대치의 최전선, 연평도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 #Yeonpyung Island, From a Flashpoint of War to a Star of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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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경 사찰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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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6일과 27일, 서해의 화약고로 '남북한 간의 대치상황'이 가장 치열한 '연평도'를 다녀 왔습니다. 인천으로 이사한 이후, 금년을 '인천지역 섬탐방의 해'로 정하고 난 이후 6월 1일 승봉도 탐방 이후, 두 번째로 방문한 섬이 바로 연평도(대연평도)입니다. 이번 연평도 방문은 2010년 11월의 '연평도 포격전' 직후 제가 긴급하게 결혼식 주례를 맡아주었던 윤용호 해병대 연평부대장(당시 해병대 교동도 중대장)의 초청을 받아 이루어진 방문이었기에 제게는 더욱 뜻이 깊은 여행이었죠. 처음으로 가서 본 연평도는 남북간의 이해가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그야말로 '서해의 화약고'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24시간 내내 긴장을 풀 수 없는 '냉엄한 남북대치의 현장'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모든 국민의 평화와 연평도 주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해병대원들의 노고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연평도에는 2010년 연평도 포격전 당시의 피폭현장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연평도 안보교육장' '서정우 하사 소나무' 등 다수의 안보교육 시설들이 있어, 국만 안보교육의 최적의 장소이기도 했지만, 역사적 유적이나 빼어난 자연관광을 갖춘, 특히 여름철에 좋은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뜨거운 여름을 맞아 많은 분들이 연평도를 방문하여, 결코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우리의 안보현실을 다시 깨우치게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는 연평도가 더이상 '눈물의 연평도'가 아니라 행복의 연평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연평도를 수호하는 윤용호 연평부대장님과 1,600여 우리 해병대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주요장면 02:48 '눈물의 연평도' 노래비 03:45 충민회관 04:12 연평도 안보교육장 06:14 연평도 평화전망대 06:56 구리동 해수욕장 09:00 조기 역사관 09:52 105mm 해안포 벙커 11:02 연평도 등대공원 11:42 평화공원 12:52 서정우 하사 소나무 14:02 연평도 함상공원 야경 14:58 8개의 대피호 16:06 망향전망대 17:14 중국 꽃게잡이 어선들 19:06 충민사 가는 길 20:55 해송정 22:30 연평도에서 가장 예쁜 집 23:12 연평도 해상보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