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택시 드라이버 리뷰 | 콩알탄이 핵폭탄이 되는 과정

이시훈의 시네마 아카이브

0:00 / 0:00

택시 드라이버 리뷰 | 콩알탄이 핵폭탄이 되는 과정

2 316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이시훈의 시네마 아카이브
15 подписчиков
2 316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택시 드라이버〉(1976) 리뷰 감독 마틴 스콜세지 / 주연 로버트 드 니로 “Are you talkin’ to me?” 〈택시 드라이버〉의 트래비스는 단순히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 베트남전 이후의 미국, 사회로부터의 고립, 실패한 소통, 뒤틀린 도덕관과 인정 욕구. 영화는 이 모든 것을 한 인간 안에 차곡차곡 쌓아놓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총이 주어집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택시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마틴 스콜세지 영화의 특징부터 살펴봅니다. 도덕적으로 불완전한 주인공, 죄책감과 고독, 불편하고 더러운 폭력, 주관적인 내레이션, 종교와 구원, 그리고 사회 구조에 대한 시선까지. 이어 트래비스가 왜 베시에게 접근하고, 왜 아이리스를 ‘구원’하려 하며, 결국 폭력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하는지를 분석합니다. 마지막으로 논쟁적인 결말도 두 가지로 해석해봅니다. 트래비스는 정말 영웅이 된 것일까? 아니면 죽어가는 순간 자신이 원했던 세상을 상상한 것일까? 한줄평 사회에게 외면받는 개인은 콩알탄에서 핵폭탄까지 얼마나 터질 수 있는가. ★★★★☆ 9/10 이시훈의 시네마아카이브 #택시드라이버 #TaxiDriver #마틴스콜세지 #MartinScorsese #로버트드니로 #RobertDeNiro #영화리뷰 #영화평론 #고전영화 #이시훈의시네마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