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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 밥 다 차리고 따로 앉은 아내 | 야담

종로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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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 밥 다 차리고 따로 앉은 아내 | 야담

17 просмотров · 15 часов назад
종로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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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온 지 아홉 해 동안 식은 밥만 삼키던 며느리가 호통치는 시어머니 앞에서 보란 듯이 작은 밥상을 펴고 먼저 수저를 듭니다. 식구들 밥상을 다 물린 뒤에야 남은 끼니를 때우던 며느리는 왜 그날 처음으로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먼저 비워 낸 것일까요? 가족을 먹이느라 제 끼니마저 굶어가며 떡을 찌던 며느리의 당당한 결단이 집안과 장터를 뒤흔든 통쾌한 조선 야사 이야기입니다. 가족을 돌보느라 늘 자신의 끼니를 맨 뒤로 미루고 계시지는 않나요? ⏱ 타임라인 0:00 9년 만에 먼저 든 수저 1:27 닭보다 먼저 시작되는 하루 4:01 처음 겪은 떡 시루의 실수 6:06 사흘 동안 남몰래 먹은 탄 떡 6:59 시어머니 앞에 차린 작은 밥상 7:47 식구들과 나누어 진 일감 12:57 객주집에서 들어온 큰 주문 15:37 장터 기름집 앞에 모인 사람들 16:50 기름집 앞에서 갈라 본 떡 20:23 다섯 식구가 함께 둘러앉은 저녁 #조선야사 #옛날이야기 #야담 #고전야담 본 저작물은 '국립국악원'에서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립국악원'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