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392 결에 닿다

홍성광 갤러리

0:00 / 0:00

392 결에 닿다

329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홍성광 갤러리
531 подписчик
329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투박한 결, 그 위에 얹힌 색은 복잡한 세상을 밀어낸다. 마음을 벗고 소용돌이 내려놓고 오직 숨 하나로 선다. 삼베의 방은 가난하지 않고, 화려하지 않고, 다만 온전하다. 그 온전함이 쉼이다. 쉼은 맨몸의 용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