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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사람도 산 사람도 수수료가 없는 당근은 무엇으로 남기나 | 당근 앱의 수익구조 | 숨은 장부

숨은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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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사람도 산 사람도 수수료가 없는 당근은 무엇으로 남기나 | 당근 앱의 수익구조 | 숨은 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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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수익구조, 중고거래에서 수수료를 한 푼도 받지 않는 앱은 어떻게 한 해 2,707억 원을 벌었을까요? 실제 회사의 공개된 숫자로 장부를 펴고, 그 숫자를 따라갈 동네 사람 두 명(가상 인물)을 제주시 노형동에 세웠습니다. 유모차를 5만 원에 판 한 씨는 당근에 돈을 낸 적이 없습니다. 돈을 내는 건 거래를 하지도 않은 동네 반찬가게·미용실·학원 사장님들입니다. 지난해 당근 매출 2,707억 원 중 광고가 2,684억 원, 매출의 99%였습니다. 동네 인증으로 '진짜 우리 동네 사람'에게만 보이는 광고, 클릭할 때만 내는 광고비, 그리고 사람을 매일 불러 모으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중고거래까지 장부 구조를 짚었습니다. 본사 영업이익 671억 원과 연결 기준 146억 원의 차이, 사기를 막는 비용, 광고 피로, 동네 경기에 묶인 매출, 성장의 천장도 함께 봤습니다. 00:00 유모차 5만 원, 수수료 0원 01:10 제주 노형동의 두 사람 01:51 판교장터에서 2,100만 명 앱으로 02:34 거래 대신 눈길을 판다 03:06 당근 광고의 핵심, 동네 인증 03:42 클릭할 때만 내는 광고비 04:03 강 사장의 하루 1만 원 계산 04:32 중고거래는 마중물 05:08 매출의 99%는 광고 05:31 이용자 한 명당 1만 2,900원 06:01 가게를 붙잡는 장치, 비즈프로필과 알바 06:36 중고차·부동산 직거래와 모임 07:16 당근페이 07:38 671억과 146억, 두 개의 영업이익 08:11 신뢰를 지키는 비용 09:08 광고 피로와 동네 경기 09:54 성장의 천장 10:33 세 사람의 눈으로 11:27 숫자 하나만 기억하기 여러분은 당근에서 중고거래 말고 어떤 기능을 가장 자주 쓰시나요? 동네 광고를 보고 실제로 가게를 찾아가 본 적이 있는지도 댓글로 들려주세요. ※ 안내 이 영상은 기업의 수익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정보 제공·교육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영상 속 수치는 공개된 실적·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등장하는 동네 사람(한 씨·강 사장)과 가게는 가상 인물입니다. 수치는 시점과 기준(별도·연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투자·사업 결정 전에는 반드시 원자료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당근수익구조 #당근마켓 #숨은장부 #당근 #중고거래 #지역광고 #수익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