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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 "지금 돈의 흐름이 심상찮다" AI 빚폭탄의 진짜 실체…고금리가 길어질수록 한국에 벌어질 일 / 교양이를 부탁해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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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 "지금 돈의 흐름이 심상찮다" AI 빚폭탄의 진짜 실체…고금리가 길어질수록 한국에 벌어질 일 /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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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방풀영상] ※PDF첨부※ "지금 돈의 흐름이 바뀌고 있어요"...AI 빚...   돈의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지난주 AI 인프라를 빚으로 깔던 기업들이 흔들리며 'AI 빚폭탄' 공포가 번졌고, 프랑스에선 재정위기에 시위가 명품 매장 약탈·방화로 번졌죠. 위험자산에서 빠져나온 돈이 안전자산을 찾자, 치솟던 미 국채금리는 5.3%에서 5.08%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더 눈여겨볼 건 금리가 '오래' 높게 유지되는 이 국면이, 한국에 어떤 일을 불러오느냐입니다. 고금리가 길어질수록, 한국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이 질문에, 재정경제부 국채시장자문위원이자 한국은행 통화정책 패널을 맡고 있는 iM증권 김명실 부서장이 답합니다. 김 부서장은 먼저 'AI 빚폭탄'의 실체를 짚습니다. 국채금리는 내려와도, 정작 AI 기업이 물어야 할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오히려 벌어진다는 겁니다. 손익분기 시점이 자꾸 늦춰지니 "이 금리를 버틸 수 있나"라는 의심이 커지고, 시장이 드디어 '성장'이 아니라 '수익성'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거죠. 그러면서 한국으로 눈을 돌립니다. 미국은 재정적자가 2조 달러를 넘고 차환 비중이 80%라 구조적으로 금리가 못 빠지지만, 한국은 세수가 넘쳐 재경부가 국채 발행을 줄였고, 내년엔 WGBI 외국인 자금·국민연금·162조 미래대응기금까지 원화 채권으로 몰릴 수 있다는 것. "미국은 못 빠지는데, 한국은 내년에 금리 빠질 재료가 더 많다"는 겁니다. 다만 그는 경고도 잊지 않습니다. 한국 경제는 수출 덕에 내년까지 괜찮지만, 고금리가 오래 유지되는 만큼 대출·차입 비중이 높은 개인은 힘든 국면이 길어진다는 것입니다. 📌 김명실 l iM증권 리서치본부 투자전략부 (재정경제부 국채시장자문위원) 이번 편 핵심정리: ◼ "돈의 흐름이 바뀐다"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그 중심에 선 한국 ◼ 국채금리는 내렸는데 AI의 빚은 더 비싸진다, 시장이 '수익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 미국은 왜 금리가 못 빠지나, 재정적자 2조 달러·차환 80%의 함정 ◼ 한국은 왜 먼저 빠졌나, 세수로 국채를 줄인 재경부의 '한 수' ◼ 내년 한국으로 돈이 몰린다, WGBI·국민연금·'162조 미래대응기금' ◼ 그래서 지금은? 환 부담 큰 미국채보다 '원화 단기채'가 유리한 이유 ◼ 단, 개인은 다르다, 고금리가 오래가니 대출·차입 비중 높으면 힘들어진다 ※ 본 영상은 2026년 10월 19일에 촬영되었습니다. ※ 본 콘텐츠의 투자 정보는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교양이를부탁해 #돈의흐름 #원화채권 #국채금리 #한국경제 #단기채 #김명실 1부. AI 기업들이 15% 금리로 돈을 빌린다… 빚폭탄 공포가 커지는 진짜 이유 2부. 반도체가 잘나가는데 금리는 왜 오를까… 한국 경제에 나타난 뜻밖의 변화 3부. “기업보다 가계가 더 위험합니다”… 고금리가 길어질수록 한국에 벌어질 일 4부. 돈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국민연금과 글로벌 자금이 한국 채권을 주목하는 이유 5부. “금리는 쉽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고금리 시대에 자산을 지키는 투자 전략 00:46 AI 기업들이 15% 금리로 돈을 빌린다… 지금 시장이 보내는 위험 신호 03:12 미국 국채금리는 내리는데 기업 금리는 오른다… AI 부채 공포의 진짜 실체 09:09 한국 국채금리까지 급등했다… 고금리가 다시 시작되는 이유 10:39 반도체 수출이 너무 잘돼도 문제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리기 어려운 이유 18:47 삼성전자·하이닉스는 빚내서 투자하지 않는다… 미국 빅테크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 21:03 “기업보다 가계가 더 위험합니다”… 고금리 장기화의 첫 희생양은 누구일까 24:05 한국 정부가 국채 발행 5조 원을 줄였다… 미국과 다른 선택을 한 이유 29:23 글로벌 자금이 한국 국채로 몰려올까… 채권시장에서 나타난 새로운 신호 30:52 국민연금이 최대 84조 원을 움직인다? 한국 채권시장이 주목하는 이유 42:45 “금리는 쉽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고금리 시대에 돈을 지키는 방법 [교양이 제작진] 브랜드·IP 총괄: 한동훈 / 작가: 손예원•유진경 / 편집: 김초아•현승호•송규범 / 콘텐츠디자인: 옥지수•최유진 / 촬영: 박우진•황세회•차승환•김상윤 / 인턴: 박지민•안채원 [비즈니스 문의] 교양이를 부탁해, 출연•협찬•콘텐츠 문의: sbs_explained@sbs.co.kr 들을수록 똑똑해지는 지식뉴스, 교양이를 부탁해 @sbs_explained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