禍旅前夜(화려전야) - KaLeT
칼렛KaLeT
0:00 / 0:00
禍旅前夜(화려전야) - KaLeT
385 просмотров · 9 мес. назад
칼렛KaLeT
6,43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385 просмотров · 9 мес. назад
키워드 : 동양풍, 선협, 최종편 오프닝 st
Music & Lyrics by KaLeT
Vocal by 용은
꽃잎이 지네 소리도 없이
이미 닳아 없어진 밤
달은 차갑고, 우린 서로 곁에
각자의 끝을 바라보는구나
이 밤이 지나면 모든 것이 재가 되리니
우리는 그저 흐르는 물처럼 머물다 가리
기운 달이 저물어 하늘이 무너져도
지독히 서늘하고 고요한 이 길에
아무런 약속 없이 서로를 버텨내는구나
인연이 아닌 우연 누구도 아닌 전야
타는 손끝은 무감한데
너의 그림자 끝을 놓지 못해 서성이네
기운 달이 저물어 하늘이 무너져도
지독히 서늘하고 고요한 이 길에
그저 곁에만 두어다오
-
커미션 및 외주문의 : kalet.muzik@gmail.com
https://kalet-muzik.postyp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