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동 화재 참사 27년…보상길 열리나 했는데 구청끼리 책임 떠넘기다 심의도 못 열어 [이슈ZIP]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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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동 화재 참사 27년…보상길 열리나 했는데 구청끼리 책임 떠넘기다 심의도 못 열어 [이슈ZIP]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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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동 화재 참사로 17살 딸 이지혜 양을 잃은 어머니가 27년째 보상을 받지 못해 구청 앞 노숙농성에 나섰습니다. 종업원을 보상 대상에서 제외했던 조례가 개정되면서 보상길이 열렸지만, 행정구역 개편 이후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보상금 분담을 놓고 갈등을 빚으며 심의위원회조차 열리지 못했습니다. 제물포구는 연내 심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지만, 인천시와 영종구 등과 분담 비율을 협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유가족은 27년을 기다린 만큼 더는 보상을 미룰 수 없다며 조속한 심의와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이슈ZIP'으로 전해드립니다.
▲00:00 27년 기다렸는데…유족 두 번 울린 보상 지연(한웅희 기자 26.10.26)
▲2:26 "지혜야, 이제 편히 쉬어"…'인현동 참사' 26년만에 보상길(한웅희 기자 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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