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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평 소금밭을 평생 일궈온 아버지, 그리고 이를 이어가는 아들을 위한 선물 |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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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평 소금밭을 평생 일궈온 아버지, 그리고 이를 이어가는 아들을 위한 선물 |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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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8월 2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반도기행 2부 아버지의 소금밭>의 일부입니다. 한반도 서쪽 끝자락에 자리한 반도 태안반도 그 안쪽으로 깊이 파고든 가로림만의 깨끗한 바닷물로 45년간 쉬지 않고 소금꽃을 피워 온 정갑훈 씨.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이면 5만㎡ 염전은 더 바빠진다. 햇빛과 바람을 타고 오는 귀한 소금은 정갑훈 씨의 유일한 관심사! 그렇다 보니 45년간 새벽부터 자정까지 하루 대부분을 소금밭에서 보낸 그에게 소금은 하나뿐인 애인이나 다름없단다. 그런 정갑훈 씨의 소금밭에 4년 전 아들이 돌아왔다. 일찌감치 고향을 떠나 도시에서 공부하고 직장 생활을 했던 아들 정지훈 씨는  아버지가 고된 노동을 하는 게 늘 마음이 쓰였다고~ 아들이 돌아오고 아버지의 소금밭에도 변화가 생겼다. 염전에 자동 채염기가 들어온 것. 하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삽으로 소금을 푸고, 손으로 수레를 민다. 그렇게 거둔 귀한 천일염으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 고단함도 눈 녹듯이 사라진다는데~ 소금밭 부자의 짭조름한 인생을 만나 보자!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반도기행 2부 아버지의 소금밭 ✔ 방송 일자 :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