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초대 가수도 자전거 타고 왔다”…대박 친 김밥축제 위상 ‘훨훨’ [경제콘서트] / KBS 2025.10.28.

KBS News

0:00 / 0:00

“초대 가수도 자전거 타고 왔다”…대박 친 김밥축제 위상 ‘훨훨’ [경제콘서트] / KBS 2025.10.28.

152 088 просмотров ·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KBS News
3,71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152 088 просмотров ·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불고기나 참치, 돈가스, 깻잎까지. 어떤 재료를 넣어도 기가 막히게 조화를 내는 음식, 김밥인데요. 한국인의 '소울 푸드' 김밥이 최근 축제에서 맹활약하며 지역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유튜브 'KBS_TRAVEL' : "김에 돌돌 말아주면 이건 참치김밥!"] 남도의 명물, 김을 활용한 다채로운 김밥이 총출동했습니다. 빵을 통째로 돌돌 만 이색 김밥부터, 톳과 떡갈비 등 남도의 손맛을 넣은 김밥까지. [유튜브 'KBS_TRAVEL' : "톳 김밥 허벌나게 맛있어라. (떡갈비 김밥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당께요.)"] 지난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전남 세계 김밥 페스티벌'입니다. 3일 동안 열린 행사에는 총 6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김밥의 위상을 실감케 했는데요. 전남에 이어, 지난 주말엔 경북 김천에서도 김밥 축제가 열렸죠. '2025 김천 김밥축제'는 그야말로 초대박이었습니다. [박미정/김천시 관광진흥과장/KBS 뉴스/지난 27일 : "울릉도 부지깽이 김밥, 제주 갈치 김밥까지 많은 종류의 김밥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어 가성비가 좋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예상 방문객, 10만 명 수준을 기대했는데, 15만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인당 네 줄까지만 살 수 있는 구매 제한까지 걸렸는데요. 급기야 교통대란까지 발생하며, 초대 가수가 자전거를 타고 오는 웃지 못할 풍경도 보였습니다. 최근 K-푸드 열풍에 힘입어 드높아진 김밥의 위상이 제일 주요한 성공 비결이겠죠. 여기에 의전과 개막식, 바가지요금을 없앤 것 또한 한몫했습니다. 축제의 열기가 입증하듯, 김밥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고, 한입에 쏙 들어가는 간편함이 꾸준히 수요를 끌어내고 있는데요. [유튜브 'KBS StarTV 인물 사전' : "아니 진짜, 유부 들어가니 더 맛있는데, 진짜 하나 먹어봐요."] 한때 냄새난다며 기피하던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주목받는 음식이 됐습니다. 한국 드라마, 영화의 선풍적 인기와 함께, 한식의 위상도 덩달아 높아진 덕분입니다. 뉴욕에선 한 줄당 2만 원에 가까운 프리미엄 김밥도 불티나듯 팔리고 있는데요. [KBS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 "안에 모든 맛이 다 들어있어. 단무지랑 소고기에서 나오는 짠맛이 정말 맛있어."] 한국의 소울 푸드에서 세계 입맛을 사로잡은 '트렌디 푸드'가 된 김밥, 이제 설명이 필요한 이국적 음식이 아니라, 세계 누구나 공감하는 보편적 음식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구성:오수민/자료조사:최지원/영상편집:나주희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김밥축제 #초대가수 #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