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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사치다, 최악의 방글라데시 아동노동 (KBS_234회_2021.10.16.방송)

KBS 세계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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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사치다, 최악의 방글라데시 아동노동 (KBS_234회_2021.10.16.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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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세계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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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방글라데시는 ‘아동노동금지조례’를 발표했지만 30년이 지난 지금도 도시의 공장에서는 아동노동이 버젓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아동들은 대부분 건설 현장, 방직 공장, 배터리 공장 등 열악하고 안전에 취약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아동노동인구는 740만 명, 전체 아동 인구의 45퍼센트에 이르는 수치입니다. 배터리 공장에서 일하는 한 소년은 하루에도 서너번씩 전기에 감전되지만 월급은 성인의 1/10 수준인 6달러밖에 안됩니다. 방직 공장에서 12살때부터 일해 온 한 소녀는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학교를 그만둬야 했습니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더욱 심각해진 방글라데시 아동노동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9:40 KBS 1TV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