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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DALT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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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4 994 просмотра · 8 дней назад
DALT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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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기울고 골목의 불이 하나둘 켜지는 저녁, 익숙한 하루가 끝나는 순간과 흘러가는 것들에 대한 작은 아쉬움을 담은 얼터너티브 팝 곡입니다. 손바닥에 남은 모래알과 멀어지는 웃음소리, 문 앞에서 멈춘 발끝처럼 사소한 저녁의 장면들을 따라가며, 지나가는 순간들을 조금만 더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을 남깁니다. 📝 Lyrics 해가 기우는 골목 끝 나뭇잎에 빛이 번지고 멀리 들리던 목소리 낮은 담을 넘어와 손바닥 위 남은 모래알 바람에 조금씩 흩어지고 하나둘 길이 켜지면 어두운 그림자 발끝에 걸려 조금만 더 해가 다 질 때까지만 오늘이 지나 내일이 오더라도 조금만 더 열린 창 사이로 저녁 내음 흐르고 멀어진 웃음소리 언덕 아래 홀로 남아 익숙한 계단 위에 발소리만 울리고 문 앞에 닿은 발끝 한동안 그대로 조금만 더 해가 다 질 때까지만 오늘이 지나 내일이 오더라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해가 다 질 때까지만 흩어진 소리들 밤공기 위에 조금만 더 조금만 더 --- 🌐 Official Website https://daltoki.kr --- 🎼 Credits Lyrics by DALTOKI Composed by DALTOKI Arranged by DALTOKI Vocals by 달토끼 Artwork & Design by DALTOKI --- 🌙 © Daltoki. All Rights Reserved. #달토끼 #Daltoki #얼터너티브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