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바친 그림이 1,300달러에 팔린 날, 화가는 붓을 놓고 기계를 만들었다
이름 없는 복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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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바친 그림이 1,300달러에 팔린 날, 화가는 붓을 놓고 기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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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복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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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가리고, 한 사람의 인생을 복원합니다.
복원 No.04 — 「늦게 도착한 편지」
1844년 5월 24일, 워싱턴의 국회의사당에서 쉰세 살의 남자가 작은 기계를 두드립니다. 61킬로미터 떨어진 볼티모어에서 종이 테이프에 네 단어가 찍혔고, 그 테이프는 지금 미국 의회도서관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과학자가 아니었습니다. 마흔 살이 넘도록 그가 한 일은 그림이었고, 그 일에서 그는 실패했습니다. 2년을 바친 대작이 1,300달러에 팔린 뒤, 그는 화가의 캔버스 틀로 기계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몇 분에 알아채셨는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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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공개된 기록(의회도서관 모스 문서, 스미스소니언 소장품, 특허 원문, 전기)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 "아내의 부음을 전한 편지가 두 통이었다"와 "그 일 때문에 전신을 발명했다"는 널리 퍼진 이야기지만 1차 기록으로 확인되지 않아 영상에서 바로잡았습니다. 모스 부호 알파벳을 누가 만들었는지도 아직 결론이 없다는 점을 그대로 전합니다.
▪ 삽화(루브르 발판·편지 책상·범선 갑판·다락 작업실·의사당·테이프·전신주)는 제작진이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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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00 1844년 5월 24일
00:57 목사의 아들
01:51 떠돌이 초상화가
03:03 늦게 도착한 편지
04:14 1,300달러
05:43 갑판의 대화
07:03 마지막 밤
08:33 네 단어
08:58 점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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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Grave, Green-Wood Cemetery — TCY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 Speedwell Ironworks — Leifern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 Charles T. Jackson portrait (photo) — Wellcome Collection, CC BY 4.0
그 외 그림·사진·문서: 퍼블릭 도메인 (스미스소니언 국립미국사박물관·국립초상화미술관 CC0,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CC0, 국립미술관 CC0, 의회도서관, 구글 특허, 위키미디어 커먼즈)
음악
"Lost Frontier", "Floating Cities", "Night Vigil", "Lightless Dawn", "Thinking Music", "Immersed"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4.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
효과음: OpenGameArt (CC0) — laleksic, rubberduck, Cassie-OrbitGames, AntumDeluge, themightyglider, bretbernh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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