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나온형님이 동서중졸이라고 개무시하자 그광경을 지켜보던 시어머니가
사연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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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나온형님이 동서중졸이라고 개무시하자 그광경을 지켜보던 시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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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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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온 큰며느리가 중졸 동서를 이십 년간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그 무시당하던 동서가 몰래 큰며느리네 빚을 갚고, 조카 학원비를 내고, 시어머니 병원비까지 대신 내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시어머니가 마침내 입을 열었을 때, 가족 모두의 눈물이 터졌습니다. 학벌이 사람의 값을 매기는 게 아니라, 묵묵히 버텨온 손이 매긴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