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하계 영화제 상영작] 밝았던 너
영화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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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하계 영화제 상영작] 밝았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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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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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원초적인 선물이다.
어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 선물을 손에 쥐고 자란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 사랑이란, 처음부터 허락되지 않은 것일지도 모른다.
사랑을 모르고 자란 사람은, 그것의 밝음을 알지 못한다. 그저 가슴 한 켠이 비어 있다는 것을, 무언가를 간절히 원한다는 것을 느낄 뿐이다. 그러다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빛을 경험하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생존이 된다. 다시 보고 싶어진다. 다시 느끼고 싶어진다. 다시 그 밝음 안에 머물고 싶어진다. 이를 위해서라면, 어떤 행위든 마다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에게 묻고 싶다.
잠시나마 밝았던 그의 사랑은, 어디까지가 옳았는가, 어디서부터 그릇되었는가.
그리고 그 경계를, 우리는 과연 명확히 그을 수 있는가.
정상적인 사랑이란 무엇인지. 당신에게 묻고 싶다.
[Credit]
DIRECTOR 윤태진
ASSISTANT DIRECTORS 설지희 이예인 조수민
DIRECTORS OF PHOTOGRAPHY 김필중 심수현 오기찬 유지안 홍선유
PRODUCTION DESIGN 김규연 임성주
EDITING 윤지환 이나영
CAST 김성훈 이유진 이루미 오한결
SPECIAL THANKS 김기범 김규리 김윤진 박민주 박진우 안종현 윤채이 이우혁 이준희 조형기 주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