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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주에서 유비를 없애려던 채모의 함정, 저주받은 말이 결국 목숨을 구해 냈다

오늘의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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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주에서 유비를 없애려던 채모의 함정, 저주받은 말이 결국 목숨을 구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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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형주 생활 뒤에 숨어 있던 칼날, 유비는 그 밤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왔습니다. 여남을 떠난 유비 일행은 형주에 이르러 유표의 환대를 받고 신야에 자리를 잡습니다. 몇 해 동안 평온한 나날이 이어졌지만, 그 평온 속에서 유비는 아무 공업도 이루지 못한 자신을 돌아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형주의 실권자 채모는 유비를 없애기 위한 함정을 파고, 양양성 연회에 홀로 참석한 유비는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게 됩니다. 불길하다고 손가락질받던 말 적로가 거센 단계강을 단숨에 뛰어넘어 그를 살려낸 그 순간, 그리고 뒤이어 은자 사마휘에게서 듣게 된 복룡과 봉추라는 두 이름까지, 15화는 유비의 형주 시절 중 가장 극적인 장면들을 담고 있습니다. 삼국지의 흐름을 차근차근 따라가고 싶은 분, 유비와 그의 사람들이 어떻게 위기를 넘기고 다음 인재를 향해 나아가는지 궁금하신 분께 추천합니다. 다음 화에서 이어질 서서와의 만남이 궁금하시다면 구독과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00:00 형주에 이른 유비, 유표의 환대 01:13 신야를 얻고 자리 잡다 02:25 원소의 죽음과 조조의 북방 통일 03:28 비육지탄, 유비의 눈물 04:30 채모의 경계와 후계 다툼 06:42 적로마를 얻다 08:44 양양성 연회와 채모의 함정 11:09 단계강, 목숨을 건 도약 13:52 사마휘와 복룡·봉추 #삼국지 #유비 #형주 #적로마 #복룡봉추 #관우장비 #삼국지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