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노래]┃女夭忄圣 - 请不要带我走。 청불요대아주┃(한글가사/병음/해석)
담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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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노래]┃女夭忄圣 - 请不要带我走。 청불요대아주┃(한글가사/병음/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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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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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xhslink.com/o/5bo9LBM0lBo
[가사]
女夭忄圣 - 请不要带我走。
Yāoguài - Qǐng bùyào dài wǒ zǒu
요괴(妖怪) - 제발 나를 데려가지 마오
请不要带我走 走到血徒流
qǐng bùyào dài wǒ zǒu zǒu dào xuè tú liú
제발 나를 데려가지 마오, 피가 헛되이 흐르는 곳으로
这里没出口 叩拜再俯首
zhèlǐ méi chūkǒu kòubài zài fǔshǒu
이곳엔 출구가 없으니, 머리 조아려 거듭 엎드릴 뿐
非我种因果 何故判我错
fēi wǒ zhòng yīnguǒ hégù pàn wǒ cuò
내가 심은 인과가 아니거늘, 어찌 내게 죄를 묻는가
该如何挣脱 在披上绶带前先成死囚
gāi rúhé zhèngtuō zài pīshàng shòudài qián xiān chéng sǐqiú
이 굴레를 어찌 벗어날까, 영예의 띠를 두르기도 전에 사형수가 되었으니
可是神明说 命运的枷锁
kěshì shénmíng shuō mìngyùn de jiāsuǒ
허나 신명께서 이르시길, 이 운명의 형틀은
是为了嘉奖无机的歌喉
shì wèile jiājiǎng wújī de gēhóu
혼백 없는 노랫소리에 내리는 포상이라 하시네
可是人们都说 骤起的烈火
kěshì rénmen dōu shuō zhòuqǐ de lièhuǒ
하지만 사람들은 말하네, 홀연히 치솟은 맹화는
是属于已逝者复活的阴谋
shì shǔyú yǐ shìzhě fùhuó de yīnmóu
죽은 자를 부활시키려는 흉계일 뿐이라고
正下沉的天(那么远)
zhèng xiàchén de tiān (nàme yuǎn)
무너져 내리는 저 하늘은 (그토록 멀고)
倾盆雨(那么险)
qīngpén yǔ (nàme xiǎn)
쏟아지는 장대비는 (그토록 위태로운데)
梦魇们 向我足尖蔓延
mèngyǎnmen xiàng wǒ zújiān mànyán
악몽들은 내 발끝을 타고 번져오네
它匍匐(将人们恶言吐露)
tā púfú (jiāng rénmen èyán tǔlù)
그것들은 바닥을 기며 (인간들의 악독한 말을 토해내고)
痛哭(斥责神明的残酷)
tòngkū (chìzé shénmíng de cánkù)
통곡하며 (신명의 잔혹함을 꾸짖으니)
汇聚我的血路
huìjù wǒ de xuèlù
모여들어 나의 혈로(血路)를 이루는구나
不要带我走 走到泪干涸
bùyào dài wǒ zǒu zǒu dào lèi gānhé
날 데려가지 마오, 눈물마저 말라붙는 곳으로
我窥见信者 它相貌多丑陋
wǒ kuījiàn xìnzhě tā xiàngmào duō chǒulòu
나는 보았노라, 광신도들의 민낯이 얼마나 추악한지
佚名的诗篇 遗失的信笺
yìmíng de shīpiān yíshī de xìnjiān
이름 모를 시편과 잃어버린 편지
那清澈双眼 再也无法读懂的语言
nà qīngchè shuāngyǎn zàiyě wúfǎ dúdǒng de yǔyán
그 맑던 두 눈으로는 영영 헤아리지 못하게 된 언어들
可是海洋说 太阳被淹没
kěshì hǎiyáng shuō tàiyáng bèi yānmò
그러나 바다가 이르기를, 태양이 수몰된 것은
该怪罪它沉默
gāi guàizuì tā chénmò
마땅히 태양 스스로 침묵한 탓이라 하네
可是母亲却说 因她刻薄
kěshì mǔqīn quèshuō yīn tā kèbó
그러나 어머니가 이르기를, 그녀가 모질었던 탓에
才诞下傲慢颜色
cái dàn xià àomàn yánsè
오만한 빛깔을 잉태한 것이라 하시네
迟到的悔恨(那么浅)
chídào de huǐhèn (nàme qiǎn)
때늦은 회한은 (어찌 이토록 얄팍하고)
正义却(那么贱)
zhèngyì què (nàme jiàn)
정의라는 것은 (어찌 이리도 값싼가)
亡魂们 将我墓碑堆建
wánghúnmen jiāng wǒ mùbēi duī jiàn
망혼들이 나의 묘비를 쌓아 올리는구나
它留恋(自诩美满的人间)
tā liúliàn (zìxǔ měimǎn de rénjiān)
저들은 미련을 두며 (스스로 아름답다 자부하는 이승에)
遮掩(早完不成的誓言)
zhēyǎn (zǎowán bùchéng de shìyán)
감추려 하네 (애진작 지키지 못한 맹세를)
也再没有明天
yě zài méiyǒu míngtiān
그리하여 이제 내일이란 존재하지 않으니
放开我的手 归还我的自由
fàngkāi wǒ de shǒu guīhuán wǒ de zìyóu
내 손을 놓아다오, 나의 자유를 돌려다오
放开我的手 拿走你的腐臭
fàngkāi wǒ de shǒu názǒu nǐ de fǔchòu
내 손을 놓아다오, 그대의 그 썩은 악취를 거두어다오
谈判的筹码 死亡的挣扎
tánpàn de chóumǎ sǐwáng de zhēngzhá
협상의 패도, 죽음 앞의 발버둥도
不过一簇花 逃不出四季碾压
bùguò yīcù huā táobùchū sìjì niǎnyā
한 철의 꽃일 뿐, 흐르는 계절의 짓밟힘을 피할 길 없네
那高塔 总要塌
nà gāotǎ zǒngyào tā
저 높은 탑도 결국엔 무너져 내릴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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