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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권한이 없어요" 김상욱 울산시장이 털어놓은 문수로 트램 속내.. 추진하면서 멈출 방법도 찾는다

울산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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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권한이 없어요" 김상욱 울산시장이 털어놓은 문수로 트램 속내.. 추진하면서 멈출 방법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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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광역시장이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트램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습니다. ■ 주요 내용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 이용자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QR 코드를 통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생포 수소 트램 사업은 이용객 저조와 매년 발생하는 수십억 원의 적자 문제로 장기 보류했습니다. 문수로 1호선 트램 사업은 교통 체증 악화와 건설비·유지비 증가 우려로 법적 중단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상세 설명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금까지의 버스 노선 개편이 이용자의 목소리보다 전문 용역 회사의 의견에 치중해 시민 불편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요자의 의견을 데이터화하여 반영하는 새로운 개편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트램 사업과 관련해서는 막대한 예산 투입 대비 교통 편의성이 낮고 시 재정에 두고두고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습니다. 특히 문수로 1호선 트램 사업에 대해서는 교통국에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지시하는 한편, 정책 팀에는 법적으로 사업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버스노선개편 #울산광역시 #울산 #김상욱 #울산시장 #시내버스 #수소트램 #장생포트램 #문수로트램 #교통체증 #탁상행정 #시민과의대화 #울산브리핑 #울산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