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다시 간 부산 - 커피만 여덟 잔
🍫초콜릿 작가 르쇼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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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시 간 부산 - 커피만 여덟 잔
388 просмотров · 12 дн. назад
🍫초콜릿 작가 르쇼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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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다시 찾은 부산, 여행 첫날의 기록입니다.
부산에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 함께할 일을 제안해보려고 새벽 기차를 탔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해 문도 열리지 않은 수서역에서 시작한 하루.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서면 수영돼지국밥에서 섞어국밥으로 배를 채우고, 전포동 히떼 로스터리에서 첫 커피를 마셨습니다.
이번 방문의 중요한 목적지는 첫 발로나 세미나를 진행했던 스위트랩입니다.
연락도 없이 찾아가 함께 세미나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고, 대표님께서 흔쾌히 함께해보자는 답을 주셨습니다.
부산에서의 새로운 시작이 조금은 구체적으로 느껴진 순간이었습니다.
애플파이와 뺑오쇼콜라, 갓 구운 에그타르트를 맛본 뒤에는 더베이101에서 열린 부산 커피웨이브를 찾았습니다.
바다를 곁에 두고 커피를 마시며, 부산에서 보내고 싶은 일상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오후에 다시 들른 히떼 로스터리에서는 지난 여행 때 가장 친절하게 맞아주셨던 바리스타분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날이 마지막 근무일이었습니다.
다시 만나 반가웠던 만큼, 그분이 내려주신 커피 한 잔이 더 특별하게 남았습니다.
블랙업커피 서면점에서는 발로나 라테를 맛보며 지난 세미나 이후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부산 정착을 향한 작은 첫걸음과 반가운 재회, 뜻밖의 작별이 이어진 하루를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 영상 챕터
00:00 너무 일찍 도착한 새벽 수서역
02:09 부산행 열차·부산역의 아침
04:15 수영돼지국밥·섞어국밥으로 아침 식사
05:32 전포동 산책·부산 공방을 고민하다
08:47 히떼 로스터리·부산에서 첫 커피
09:12 스위트랩으로·한 달 만의 재회
11:21 스위트랩 세미나실·함께해보자는 답
12:28 애플파이와 커피·디저트 시간
15:27 바삭한 뺑오쇼콜라
16:35 갓 구운 에그타르트
17:09 하루하루 여행하듯 살고 싶은 마음
18:27 더베이101·부산 커피웨이브
20:47 히떼 로스터리 재방문·바리스타의 마지막 근무일
21:57 블랙업커피·발로나 라테와 다음 편 예고
부산을 좋아하는 초콜릿 작가 & 프랑스 푸드 브랜드 마케터
르쇼콜라 Le Chocolat
리뷰·협업·초콜릿 음료 강의·세미나·브랜드 콘텐츠 제작 문의
vizwor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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