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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할 수 있을까 | 박복영 시 낭송 | 사랑은 왜 아픈 걸까요 | 시집 『아직 도착하지 않은 이별이 있었다』

박복영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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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할 수 있을까 | 박복영 시 낭송 | 사랑은 왜 아픈 걸까요 | 시집 『아직 도착하지 않은 이별이 있었다』

80 просмотров · 13 дней назад
박복영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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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서도 이렇게 좋아해도 되는지 묻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서로의 그림자가 선명해지고, 사랑하기 때문에 오히려 아픈 날도 있습니다. 박복영 시인의 〈우리는 사랑할 수 있을까〉는 사랑을 확신하거나 정의하기보다 사랑 앞에 선 우리의 불안과 기다림, 그리고 한 사람의 아픔까지 품을 수 있는지를 조용히 묻는 시입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줄 수 있을까” “우리는 사랑할 수 있을까” 끝내 답을 정해 주지 않는 이 질문을 오늘 함께 마음에 담아봅니다. 시 │ 박복영 낭송 │ 시인의 아내 출처 │ 시작시인선 0571, 시집 『아직 도착하지 않은 이별이 있었다』 박복영 시와 시조 채널 #박복영 #우리는사랑할수있을까 #시낭송 #한국시 #현대시 #좋은시 #사랑시 #감성낭송 #시읽는시간 #시인의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