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때부터 귀신 보고 하루 손님 22명 대박 난 미녀 무당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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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때부터 귀신 보고 하루 손님 22명 대박 난 미녀 무당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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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문의
theframestory.official@gmail.com
촬영을 시작하기 전, 저 역시 무속이라는 직업에 대해 막연한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처음 만난 그녀는 예상했던 것처럼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공간에서의 촬영은 저를 긴장하게 만들었고, 대화를 나누는 내내 쉽게 편해지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제가 마주한 모습은 달랐습니다. 일을 할 때는 누구보다 자신의 역할에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었고, 카메라 밖에서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한 가정을 꾸려가는 평범한 30대 여성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을 찾아와 주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함과 자신의 일을 대하는 진심이 인상 깊었습니다.
촬영을 마친 지금, 제게 오래 남은 것은 '무속인'이라는 직업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직업에 대한 선입견보다,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프레임스토리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