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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폭발' 이틀 만에..같은 사단 '작전 장교' 숨진 채 발견 (자막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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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폭발' 이틀 만에..같은 사단 '작전 장교' 숨진 채 발견 (자막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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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발생한 육군 25사단에서 또 다른 장교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어제 오전 육군 25사단 본부에 근무하는 A대위가 자신의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A대위가 출근하지 않아 소속 부대원들이 숙소를 찾아갔다가, 숨진 A대위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대위는 사단 본부에서 군사작전 계획 수립 등과 관련된 업무를 맡았으며, 최근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발생한 DMZ 수색 작전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그제 오전 당직근무를 마친 뒤 퇴근했다가 DMZ 폭발 사고 상황을 전달받고 다시 부대로 출근했습니다. 이후 2시간 뒤 숙소로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당국과 경기북부경찰청은 A대위의 사망 원인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한편, 그제 오전 10시 50분쯤 육군 25사단 최전방 부대가 경기 파주·연천 부근의 서부전선에서 DMZ 내 '수색로 개척작전'을 진행하던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발목이 절단되는 큰 부상을 포함해 간부 3명이 다쳤습니다. 해당 지뢰가 북한군이 매설한 것인지, 우리 군이 매설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DMZ 수색로 개척 작전 중 미상 지뢰가 폭발했을 가능성과 함께 북한 지역 내 폭우로 떠내려온 지뢰가 폭발했을 가능성 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취재 : 김지욱, 영상편집 : 홍진영,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SBS뉴스 #뉴스 #실시간 #DMZ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장교 #사망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