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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 | 톤즈에서 첫날 도망갔던 그가 다시 돌아간 이유

인물도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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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 | 톤즈에서 첫날 도망갔던 그가 다시 돌아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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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바느질로 열 남매를 키운 어머니의 아홉째 아들 이태석. 의사가 된 그는 흰 가운을 벗고 신부가 되어, 내전 중이던 수단 남부의 마을 톤즈로 떠났습니다. 병원도 의사도 없던 그곳에서 그는 하나뿐인 의사였고, 선생님이었고, 브라스밴드를 만든 음악가였습니다. 톤즈 사람들은 그를 '쫄리'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가 가르친 톤즈의 아이들은 지금, 의사 가운을 입고 있습니다. 0:00 의사 가운을 벗고 전쟁터로 간 신부 0:42 삯바느질 어머니의 아홉째 아들 2:02 의사가 된 아들이 꺼낸 뜻밖의 말 3:31 1999년 톤즈, 달아났던 날 5:00 톤즈의 하나뿐인 의사 7:58 성당보다 학교를 먼저 8:59 톤즈 브라스밴드 10:53 휴가, 그리고 대장암 4기 12:25 한국에 온 두 청년 13:56 울지 않는다던 사람들의 눈물 16:01 의사가 된 톤즈의 아이들 19:54 가운을 입은 아이들 #이태석신부 #울지마톤즈 #톤즈 #쫄리신부 #남수단 #감동실화 #인물이야기 #인물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