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아버지가 지은 60년 된 고향 집에 리모델링도 안 하고 살게 됐다는 딸|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0:00 / 0:00

아버지가 지은 60년 된 고향 집에 리모델링도 안 하고 살게 됐다는 딸|한국기행|#골라듄다큐

22 382 просмотра · 16 ч назад
EBSDocumentary (EBS 다큐)
5,46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22 382 просмотра · 16 ч назад
※ 이 영상은 2026년 7월 3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묵혀야 제맛, 고수의 시간 5부 60년 고향집의 시간>의 일부입니다. 새벽 4시, 해도 뜨지 않은 컴컴한 시골 마을. 누군가 헤드랜턴에 의지한 채 리어카를 끌고 뒷산을 오르는 이가 있다?! 바로 아내 양현미 씨의 60년 된 고향집으로 귀촌한 김종문 씨다. 부부가 직접 돌을 쌓아 만든 돌담과 하나둘 심어 키운 꽃과 나무들. 텃밭 대신 꽃과 나무를 심는다고 동네 어르신들에게 핀잔을 듣기도 했지만, 이제는 마을 사람들도 찾아와 구경하며 쉬어가는 정원이 되었다. 도시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온 부부. 부모님이 평생 가꿔온 집이 묵혀지지 않길 바라며, 2015년부터 고향집에서 새로운 시간을 쌓아가고 있다. 리모델링하지 않고, 아버지가 직접 지은 당시 모습을 간직한 집. 생나무로 지어져 살짝 기울어진 것이 매력! 마을 이장이었던 아버지는 늘 손님이 끊이지 않았고, 술 드신 다음 날이면 어머니는 새벽마다 돌확에 깨를 갈아 깨죽을 끓여주었다. 여름이면 다섯 남매가 함께 향했던, 집 앞 섬진강. 올해 여름은 친언니처럼 지내는 동서 형님과 함께 어머니가 입으시던 일바지를 꺼내 입고 다슬기를 잡으러 간다. 어머니를 꼭 닮은 손맛으로 깨죽과 다슬기탕을 척척 만들어내는 막내딸 현미 씨.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깨죽과 여름이면 다섯 남매가 둘러앉아 먹던 다슬기탕까지― 반가운 아들들까지 찾아오면 어머니가 사용하시던 50년 넘은 솥뚜껑 위에 삼겹살까지 구워내 고향집에서 가족들이 새로운 추억을 만든다. 60년 고향집을 지키는 부부의 시간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묵혀야 제맛, 고수의 시간 5부 60년 고향집의 시간 ✔ 방송 일자 : 2026.07.31 ▶ 풀버전 보기 :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 ▶ EBS다큐 기사 : https://egloos.com/ebs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