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playlist] 별을 파는 시장, 폐장 직전의 마지막 한 시간 | Dreamy Fantasy Synth & Harp Instrumental

CEOL | Chill Ears, Open Life

0:00 / 0:00

[playlist] 별을 파는 시장, 폐장 직전의 마지막 한 시간 | Dreamy Fantasy Synth & Harp Instrumental

86 просмотров · 8 дней назад
CEOL | Chill Ears, Open Life
2 подписчика
86 просмотров · 8 дней назад
구름 사이 안개 속에 떠 있는 오래된 돌바닥 광장, 반딧불 초롱이 매달린 나무 좌판들이 늘어선 별시장. 이 시장은 매일 해질녘 딱 한 시간, 폐장을 알리는 종이 세 번 울리기 전까지만 안개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이름 없는 손님이 되어 좌판 사이를 거닐며 유리병에 담긴 유성의 꼬리, 오로라, 은하수 한 스푼 같은 밤하늘의 조각들을 구경한다. 반짝이는 하프 아르페지오와 따뜻한 아날로그 신스 패드, 셀레스타·벨 차임이 어우러지고 부드러운 말렛과 칼림바 타건, 은은한 서브베이스 스웰이 색을 더하는 몽환적인 판타지 앰비언트 인스트루멘탈 15곡을 담았다. 시장이 가장 북적이는 순간(Chapter 2)을 지나 첫 번째 종이 울리는 순간부터 분위기는 서서히 잦아들고, 세 번째 종이 울리면 좌판은 정리되어 시장은 안개 속으로 흩어지며 "내일 같은 시간"을 기약한다. Tracklist: 0:00 Track 01 안개 사이로 열리는 문 (The Door That Opens Through the Mist) 4:46 Track 02 반딛불 초롱이 켜질 때 (When the Firefly Lanterns Are Lit) 8:50 Track 03 첫 번째 병, 초승달의 조각 (The First Bottle: A Sliver of Crescent Moon) 12:05 Track 04 상인들의 작은 흥정 (The Merchants' Quiet Haggling) 14:53 Track 05 손님이 하나둘 모여들 때 (As Guests Begin to Gather) 17:50 Track 06 유성의 꼬리를 담은 병 (A Bottle Holding a Comet's Tail) 20:24 Track 07 오로라를 파는 노점 (The Stall That Sells the Aurora) 25:14 Track 08 은하수 한 스푼 (A Spoonful of the Milky Way) 30:04 Track 09 별빛 시장의 한가운데 (The Heart of the Starlight Market) 33:07 Track 10 첫 번째 종이 울리다 (The First Bell Rings) 35:45 Track 11 두 번째 종이 울리기 전 (Before the Second Bell) 40:03 Track 12 마지막 병을 고르는 손님 (The Last Customer Choosing a Bottle) 44:01 Track 13 팔리지 않은 별빛들 (The Starlight That Went Unsold) 47:49 Track 14 세 번째 종, 안개가 짙어지다 (The Third Bell, As the Mist Deepens) 50:58 Track 15 내일 같은 시간에 (Same Time,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