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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빛이 있다는 말, 두 사람은 무슨 뜻으로 했을까 | 고타마(석가) × 예슈아(예수)

생각의 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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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빛이 있다는 말, 두 사람은 무슨 뜻으로 했을까 | 고타마(석가) × 예슈아(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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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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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하루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요? 「내 안에 빛이 있다」는 말을, 두 사람은 무슨 뜻으로 했을까요. 2,500년쯤 전 인도의 고타마(석가모니)는 「스스로를 등불로, 법을 등불로 삼아라」(디가 니까야 16)라고 했고, 2,000년 전 갈릴리의 예슈아(예수)는 「빛의 사람 안에는 빛이 있다」(도마복음 24)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다른 두 사람이 남긴 닮은 말을, 원전으로 따라가 봅니다. 생각의 대국 제17국 · 고타마(석가) × 예슈아(예수) 들은 말을 그냥 믿고, 남을 딛고, 더 가지려 하는 마음이 그 빛을 가립니다. 석가는 그 등불은 스스로 드는 것이라 했고, 예수는 원수까지 사랑하라 했습니다. 두 사람 다 알아듣지 못할 사람이 많다는 걸 알면서도 길로 나섰습니다. 코삼비의 다툼에서 숲으로 홀로 걸어 나온 석가, 병든 수행자를 찾아가 씻긴 석가, 「그 아이를 내게 데려오라」고 한 예수를 지나, 신과 영혼과 무아처럼 두 사람이 다른 점도 정직하게 짚습니다. 마지막에는 두 사람이 죽어 가면서도 남을 먼저 생각한 장면을 보고, 「흔들리는 하루 속에서도, 나는 무엇만은 잃지 않으려 하나요?」라는 물음으로 닫습니다. 석가와 예수가 화면에서 직접 하는 말은 경전 구절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며, 여러 곳을 줄여 옮겼습니다. 석가와 예수, 그리고 이야기 속 사람들의 얼굴은 상상으로 그린 모습입니다. 「제 생각 · 하나의 읽기」 딱지가 붙은 대목은 학계의 정설이 아니라 진행자의 해석과 의견입니다. 범천이 가르침을 청했다는 이야기는 경전이 신화의 틀로 전하는 이야기이고, 십자가 위 용서의 말(누가복음 23:34)은 이른 사본 가운데 이 구절이 없는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흔들리는 하루 속에서도, 나는 무엇만은 잃지 않으려 하나요? 1 내 판단 · 2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 3 아직 찾는 중 — 번호 하나만 남겨 주셔도 좋아요. 챕터 0:00 내 안에 빛이 있다는 말 0:53 두 사람, 두 시대 1:57 빛은 안에 2:38 빛을 가리는 것 3:49 등불은 스스로 든다 5:23 바로 선 정신은 사랑으로 6:19 차마 어쩌지 못해 길로 8:35 같은 도의 다른 얼굴 10:28 다른 점, 정직하게 11:50 제 생각 12:28 두 사람의 마지막 [기록] 문헌 확인 · [해석] 학자·진행자의 해석 · [전승] 전해 오는 이야기 ■ 원본 자료 (해설을 위해 출처를 밝혀 보여 준 자료 · 위키미디어 공용) ◇ 룸비니 아소카 석주 비문 — 1896년 인도 고고학 조사국이 찍은 사진 두 장을 합침 · 영국 도서관 · 퍼블릭 도메인 ◇ 갈릴리 호수 · 티베리아스의 고깃배, 겟세마네 동산의 올리브나무 — 1890~1900 무렵 포토크롬 · 미국 의회도서관 · 퍼블릭 도메인 ◇ 빨리어 사본(미얀마) — Wellcome Collection · CC BY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 ◇ 빨리어 주석서(앗타까타) 패엽 사본 — 스리랑카, 1756 · 영국 도서관 Or. 6603/258 · CC0 ◇ 나그함마디 코덱스 II 32쪽 · 38쪽(도마복음) — 콥트 박물관(카이로) · 퍼블릭 도메인 ◇ 대승 『대반열반경』 제9권(사경의 권 나눔) 당나라 사경 — 상하이 박물관 · 퍼블릭 도메인 ◇ 파피루스 46 · 고린도전서 2:11~3:5 쪽(175~225 무렵) — 미시간 대학 도서관 · 퍼블릭 도메인 ■ 원전과 출처 [석가 · 빨리어 경전] [기록] 디가 니까야 16 「대반열반경」 2.25~26(낡은 수레 · 스스로를 등불로, 법을 등불로 — 「등불」 dīpa는 「섬」으로도 읽힙니다) · 4.20 · 4.21(나는 지쳤다, 앉아야겠다) · 4.42(대장장이의 아들 쭌다) · 5.23~5.30(마지막 제자 수밧다) · 6.5~6.7(세 번 물음 · 「벗이 벗에게라도」 · 마지막 말). 대승 『열반경』과는 다른 책입니다 [기록] 숫타니파타: 와셋타 경 게송 650~652 · 천한 사람 경 게송 117 · 129 · 132 · 욕망 경 게송 769~770 · 도따까의 물음 게송 1063~1066 · 무소(코뿔소) 뿔 경 1.3 · 게송 45~46(= 법구경 328~329) · 자애 경 게송 149 [기록] 앙굿따라 니까야 1.49(빛나는 마음 · 밖에서 묻어 온 얼룩) · 3.65 깔라마 경 · 맛지마 니까야 26(가르침을 망설임 · 아지와까 수행자 우빠까) · 128과 율장 대품 10(코삼비) · 율장 대품 8.26(병든 수행자) · 법구경 5 · 276 [전승] 범천이 가르침을 청한 이야기 — 맛지마 니까야 26 · 율장 대품 1.5가 신화의 틀로 전합니다 [해석] 상윳따 니까야 44.10 · 22.59(무아) · 12.61 — 남방 불교의 옛 주석은 이 마음을 삶을 잇는 바탕 마음(바왕가)으로 풉니다(『마노라타뿌라니』 앙굿따라 니까야 1.49 주석 「Cittanti bhavaṅgacittaṃ」) · 대승 『대반열반경』(북본) 권7 「一切眾生悉有佛性,即是我義」 [해석] 解悟(해오) · 證悟(증오)는 宗密 『禪源諸詮集都序』의 말입니다 [예수 · 복음서와 도마복음] [기록] 도마복음 3 · 24 · 28 · 34(나그함마디 코덱스 II, 콥트어 · 4세기 무렵 사본 · P. C. Dilley 편 Coptic SCRIPTORIUM, CC BY 4.0) — 28의 끝 구절은 콥트어 사본에만 남아 있습니다 [기록] 마가복음 1:9 · 1:15 · 2:27 · 6:3 · 6:6 · 6:11 · 6:34 · 9:19 · 10:42~43 · 14:34~37(아바 = 아람어로 「아버지」) · 15:34(시편 22:1) · 누가복음 6:27 · 6:39 · 23:34(이른 사본 가운데 이 구절이 없는 것도 있습니다) · 마태복음 5:44 · 요한복음 12:27 [기록] 느헤미야 8:17 「예슈아」(יֵשׁוּעַ — 같은 이름의 히브리어 꼴, 이 구절에서는 여호수아를 가리킵니다) [해석] 히브리서 5:7 「… 큰 부르짖음과 눈물로 간구했고 들으심을 얻었습니다 …」(줄여 옮김) — 보통 겟세마네의 기도와 잇는 구절로, 진행자가 십자가 위 외침을 원망이라기보다 물음으로 들으며 함께 읽어 화면 딱지로 보였습니다 [같은 방향 · 함께 읽은 책] [기록] 『맹자』 공손추 상 「人皆有不忍人之心」 · 이루 하 「禹稷顏回同道 … 易地則皆然」 [해석] 플라톤 『메논』의 상기(배움은 안에 있던 것을 떠올리는 일) 두 책을 처음부터 쉽게 읽는 「숫타니파타」 · 「도마복음」 연작은 채널 재생목록에서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석가 #예수 #숫타니파타 #도마복음 #생각의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