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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원박람회 청사진 회복 과정 공개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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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원박람회 청사진 회복 과정 공개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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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년 6개월 남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청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생태계가 회복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첨단기술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정원박람회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김영환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삼산·여천 일대가 2028년 4월 거대한 정원으로 탈바꿈합니다. 박람회 주제는 '넥스트 가든', 완성된 정원을 보여주는 데서 벗어나 생태계가 회복되는 과정 자체를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개막 500일 전부터 토양과 식생이 되살아나는 과정을 공개해, 버려진 땅이 생명의 공간으로 바뀌는 모습을 콘텐츠로 활용합니다. 인공지능 관수와 생육 센서, 관리 로봇을 적용하는 'AX 정원 테스트베드'가 핵심 볼거리가 될 전망입니다. (싱크)유사원/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인공지능이 정원을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이 되십니까? 정원이 스스로 물을 주고 식물의 상태를 읽고 로봇이 정원사와 함께 일합니다." 매립장의 토양 정화와 생물다양성 회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태화강 십리대숲과 산업단지의 불빛을 연결하는 '나이트 가든'도 조성됩니다. 시민정원사를 육성하고, 조선과 자동차, 석유화학 근로자들도 정원 조성에 직접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수상정원과 공중대숲길 등 민선 8기에서 추진됐던 일부 연계 사업들은 민선 9기 들어 박람회 이후로 미뤄졌습니다. 1년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울산의 생태복원 사례를 세계에 알릴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UBC뉴스 김영환입니다. #울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울산정원박람회 #국제정원박람회 #삼산여천매립장 #생태복원 #넥스트가든 #AI정원 #스마트정원 #나이트가든 #태화강국가정원 #울산관광 #울산뉴스 #U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