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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내 사랑 아시아나. / OZ177 하네다-인천 아시아나 A330-300 비즈니스 탑승기 / 다들 똥차라고 욕하지만 기대 이상이었던 좌석.

한량 : 럭셔리를 가성비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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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내 사랑 아시아나. / OZ177 하네다-인천 아시아나 A330-300 비즈니스 탑승기 / 다들 똥차라고 욕하지만 기대 이상이었던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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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 럭셔리를 가성비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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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반에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하네다발 인천행 OZ177편을 탑승했습니다.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는 아시아나를 기억하기 위해 조금은 이른 고별 비행입니다. 기내서비스에서 점점 대한항공 맛이 나기 시작한 아시아나항공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했습니다. 이번에 탔던 A330-300 기재에는 흔히 '미끄럼틀 비즈니스'라 불리며 똥차라고 혹평이 많은 구형 좌석이 탑재되어 있었지만, 직접 타보니 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고, 그렇게 비판받을 좌석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 탑승일: 2026.07.13. 🛫 구간: 도쿄 하네다(HND) → 인천(ICN) ✈️ 기종: 에어버스 A330-300, HL8258 (14 years old) 💺 좌석: 5A (Business Class) 🛫 Take-Off RWY: 16L 🛬 Landing RWY: 15L 🚪 Gate Departure: 01:29 🛫 Take Off: 01:48 🛬 Landing: 03:39 🚪 Gate Arrival: 03:48 ⏱️ Airtime: 1h 51m 🕓 Total Time: 2h 19m 📏 Distance: 1,209km 00:00 잡설 01:24 하네다공항 3터미널 02:05 체크인 02:45 TIAT 라운지 04:00 아시아나 A330-300 비즈니스 06:44 기내식 08:28 화장실 08:48 Landing 09:27 Clo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