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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_김성호|[TAB]|이성식기타교실|좋은악보

이성식 기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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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_김성호|[TAB]|이성식기타교실|좋은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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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식 기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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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보 : 좋은악보 https://goodscore.kr ∎ 레슨 : 이성식기타전문학원 031-269-9080 ∎ 악기 : 엘에스뮤직몰 https://smartstore.naver.com/lsmuicmall ∎ 비지니스문의 : leessamguitar@naver.com ∎ 인스타 instagram   / leessamguitar   🎸 에필로그 저에겐 참 친한 울보 형이 한 명 있습니다. 벌써 오래전 일이지만, 제가 이 노래만 부르면 형은 늘 눈시울을 붉히곤 했습니다. 아마도 그의 추억 속 어딘가에 있는 특별한 기억을 건드리는 모양입니다. 저 역시 이 노래를 들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움직입니다. 가사 속에 스쳐 지나가는 ‘플라스틱 귀걸이’라는 한 구절 때문일까요. 순수함에 대한 로망인지, 아니면 세월에 조금씩 빛이 바랜 제 젊은 날의 사랑 이야기처럼 느껴져서인지 모르겠습니다. 90년대 중반, 이 노래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저는 ‘김성호’라는 사람이 몹시 궁금했습니다. 가사 곳곳에 묻어나는 순수함 때문이었겠지요. 황순원의 『소나기』에 나올 법한 여린 소녀의 모습도 떠오르고, 알퐁스 도데의 『별』에 나오는 순박한 소년의 마음도 느껴졌습니다. 예전에 잠시 인연이 있었던 가수 양하영 선배님께 혹시 김성호라는 분을 아시느냐고 이것저것 묻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곡을 연주하며 저는 잠시 그 시절로 다녀왔습니다. 지금보다 세상에 덜 물들어 있던 이성식이 살고 있던 그 시절로 말입니다. 기타 주법을 연구하는 시간을 넘어, 같은 시대를 살았던 한 청년 음악가의 마음을 따라가 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만약 누군가 제게 묻는다면, 저의 대답은 분명합니다. “네, 마셔본 적이 있습니다.” 🎸 레코딩 Guitar : martin OMJM String : 마틴 MA540T Mic : octava mk012 pair Audio Interface : Apollo X4 Camera : Sony A7C2 Software : Logic pro/Final Cut Pro 🎸제작 후원계좌 카카오 뱅크 3333-0499-76553 이성식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