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명작 중 왜 '모나리자'만 살아남았나
사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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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명작 중 왜 '모나리자'만 살아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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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모나리자.
하지만 모나리자는 처음부터 세계적인 유명 작품이 아니었습니다.
1911년, 한 이탈리아 출신 노동자가 루브르박물관에서 모나리자를 훔쳐 갑니다.
루브르는 그림이 사라진 사실조차 하루가 넘도록 알아차리지 못했고, 경찰은 범인의 집까지 찾아갔다가 바로 앞에 있던 모나리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수사 과정에서는 피카소까지 용의자로 조사를 받습니다.
그런데 가장 아이러니한 사실은 따로 있습니다.
모나리자를 세상에서 감추기 위해 훔친 범인이, 결과적으로 모나리자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으로 만들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미술품 도난 사건, 1911년 모나리자 도난 사건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00:00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모나리자
01:15 모나리자는 원래 지금만큼 유명하지 않았다
02:20 왜 모나리자는 프랑스에 있었을까?
03:35 1911년, 모나리자가 루브르에서 사라졌다
05:40 루브르는 하루 넘게 도난 사실을 몰랐다
07:10 빈 벽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
08:25 경찰이 범인의 집까지 찾아갔지만 놓친 이유
09:45 피카소까지 용의자가 된 황당한 수사
11:00 훔친 모나리자를 팔 수 없었던 범인
12:10 2년 뒤, 범인이 직접 그림을 들고 나타났다
13:35 빈첸초 페루자는 왜 모나리자를 훔쳤을까?
15:00 도난 사건이 모나리자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이유
16:20 모나리자는 사라졌고, 전 세계의 머릿속에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