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름이 불릴 때만 먹는 진돗개들|무진·테라 성장 브이로그
이끼팜 무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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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이 불릴 때만 먹는 진돗개들|무진·테라 성장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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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팜 무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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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아, 먹어.”
무진이가 먼저 먹는 동안 테라는 자기 차례를 기다립니다.
이번에는 “테라야, 먹어.”
두 녀석은 정말 자기 이름을 알아듣는 걸까요?
아기 때는 감정을 숨기지 못해 잔뜩 삐치기도 하고,
처음 목끈을 맨 모습조차 어색하기만 했던 무진과 테라.
공 하나에도 신이 나서 뛰어다니고,
작은 장난감을 사냥하듯 쫓으며 하루하루 자라왔습니다.
지금도 장난감과 사냥놀이를 좋아하는 모습은 그대로지만,
이제는 사람의 말을 듣고 기다릴 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고깃국이 끓는 냄새 앞에서 두 녀석의 인내심은 흔들리지만,
‘기다려’라는 말에 멈추고 각자의 이름이 불릴 때까지 기다립니다.
몸집만 자란 것이 아니라
우리와 소통하는 방법도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 것 같아요.
삐치던 아기 테라, 처음 목끈을 맸던 무진이부터 자기 이름을 알아듣고 차례를 기다리는 지금의 모습까지.
무진과 테라의 사랑스러운 성장 기록을 함께해 주세요. 🌿😊
영상 타임라인
00:00 잔뜩 삐친 아기 테라
00:36 처음 목끈을 맨 날(20시간 실종사건 이후)
01:25 장난감만 보면 신나는 아기 테라(공놀이하는 지금 모습)
02:39 아기 무진과 테라의 사냥놀이(그리고 현재)
05:04 고깃국 앞에서 기다리는 두 녀석
06:49 기다려’ 훈련 중(ft. 기다려에 정지된 테라)
08:04 자기 이름이 불릴 때만 먹어요(tak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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