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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나도 좀 즐길래 🔊"가족을 위해 부지런히 살아온 나도, 내 취향과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갈래."

유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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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나도 좀 즐길래 🔊"가족을 위해 부지런히 살아온 나도, 내 취향과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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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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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나도 좀 즐길래 "가족을 위해 부지런히 살아온 나도, 내 취향과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갈래." 2️⃣ 가사 남편 일 자식 일에 내 하루는 늘 분주해 밥은 뭘로 차려 줄까, 눈만 뜨면 메뉴 회의 나를 위한 하루쯤은 내 손으로 챙겨 볼래 집안일은 잠시 놓고 바다행 표 한 장 샀네 나도 좀 즐길래, 오늘은 나를 챙길래 식구 입맛 챙기던 나, 오늘 메뉴 내가 고른다 집안일에 힘을 썼지, 오늘은 좀 돈도 쓸래 내가 고른 밥 한 끼로 나를 한번 대접할래 식구 걱정 챙겼더니 여행 가방 배가 불러 걱정 빼고 옷만 넣어 가벼운 맘으로 간다 바닷가에 자리 잡고 먹고 싶던 걸 시켰네 밥 한술에 바다 한 번, 설거지는 오늘 안녕 나도 좀 즐길래, 내 어깨가 들썩인다 밥 한 그릇 비웠더니 콧노래가 절로 난다 파도 따라 발을 굴러 모래 위에 춤을 춘다 내 발끝이 박자 타니 춤도 제법 되는구나 아내로도 엄마로도 참 부지런히 살았네 나도 나를 아낄수록 웃을 일이 늘어나네 나도 좀 즐길래, 이런 내가 참 좋구나 활짝 웃는 내 사진을 집에 한 장 걸어 둔다 식구들도 아끼면서 나도 나를 아껴 줄래 살림 솜씨 좋은 내가 노는 솜씨까지 좋네 다음 쉬는 날에도 나를 위해 떠나 볼래 3️⃣ 가사 설명 남편과 자식을 챙기며 가족의 식사부터 고민하던 아내가 자신을 위한 하루를 마련하고, 집안일을 잠시 내려놓은 채 바다 나들이에 나섭니다. 원하는 음식을 먹고 모래 위에서 춤추며 뜻밖의 즐거움을 발견한 화자는 자신의 웃는 모습을 소중히 간직하고, 가족을 아끼는 마음만큼 자신도 아끼며 다음 휴식까지 챙기겠다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