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미움 사이|사랑했기에 미워했다|처절한 감성 록 발라드
커피와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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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미움 사이|사랑했기에 미워했다|처절한 감성 록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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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미움 사이
사랑한다 말했던 그 입술로
이별을 내게 남기고 갔네
한순간에 무너진 내 세상은
아직도 그날에 멈춰 있네
미워하면 잊혀질까 봐
수없이 그대를 원망했지만
돌아서면 다시 그리워지는
이런 내가 너무 싫어
사랑도 미움도 아닌 채
가슴속에 비가 내린다
사랑과 미움 사이에 서서
나는 오늘도 울고 있네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그 사람
내 운명처럼 가슴에 남아
사랑했기에 미워했고
미워하면서 그리워했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사랑
눈물의 강을 건너가네
함께 걷던 추억의 길에는
차가운 바람만 불어오고
행복했던 그날의 약속들은
흩어진 낙엽처럼 사라졌네
차라리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을까
그래도 한 번뿐인 내 사랑
그대를 후회하지 않으리
사랑과 미움 사이에 서서
마지막 이름을 불러본다
내 평생 지울 수 없는 한 사람
가슴 깊이 묻고 살아가리
사랑도 미움도 지나가면
그리움만 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