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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결혼하면 팔자가 필까? 왕의 사위에게 붙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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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결혼하면 팔자가 필까? 왕의 사위에게 붙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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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사위가 되면 높은 지위에 녹봉까지. 그런데 첫 출근 날, 내 자리가 없습니다. 할 일이 없는 건 좋은데… 이게 평생이라면 어떨까요? 부마가 되겠다던 뱅이와 조건부터 읽어주는 스또삐. 조선의 공주·옹주와 결혼하면 받던 대우, 나랏일을 맡기지 않던 원칙, 세종의 사위 공부, 그리고 재혼을 청했다가 금지법이 생긴 사건까지 따라갑니다. [타임라인] 00:00 부탁했더니 금지법이 생겼다 00:20 왕의 사위가 받는 대우 01:53 부마는 어떻게 뽑았을까? 02:33 장인이 세종대왕이면 생기는 일 02:50 처음부터 재혼 금지였을까? 03:59 원칙과 달랐던 사례 04:09 뱅이의 최종 선택 [자료와 표현 안내] ‘부마 첫 출근’과 캐릭터의 대화는 기록을 쉽게 설명하기 위한 창작 상황극입니다. 녹봉을 현대 대화에서 ‘월급’에 빗댄 표현이 나옵니다. 나랏일을 맡기지 않던 원칙에는 예외가 있었으며, 부마가 조선 내내 모든 활동을 금지당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재혼 금지 역시 조선 500년 내내 같은 법이었던 것이 아닙니다. 1681년의 법 제정과 그 이전 사례를 구분해 설명합니다. 실록 날짜는 원자료의 음력 표기입니다. [주요 출처] 조선왕조실록 — 숙종 7년 7월 12일, 정재륜의 재혼 청과 의빈 재혼 금지 https://sillok.history.go.kr/id/ksa_1... 조선왕조실록 — 숙종 7년 7월 26일, 의빈의 재혼과 입후 관련 논의 https://sillok.history.go.kr/id/ksa_1...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조선시대 법령자료, 경국대전 https://db.history.go.kr/joseon/item/... #조선시대 #공주 #역사이야기 #왕의사위 #조선시대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