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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가는 무엇인가? (10:30-36 ) |제주연동서부교회 | 이상성목사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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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가는 무엇인가? (10:30-36 ) |제주연동서부교회 | 이상성목사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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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열왕기하강해설교 #제주연동서부교회 #이상성목사 #복있는 사람 #매일묵상 #매일큐티 #매일QT 제주연동서부교회 http://www.jyschurch.org/ 왕하 10:30-36 (2) / 2026.09.30.(수) / 찬. 425. (G. 689.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평가 1. 줄거리 요약 하나님은 예후를 향해 마음에 있는 대로 정직하게 행했다고 칭찬하시며 왕위가 4대까지 지낼 것이라 축복하셨다. 하지만 전심으로 율법을 지키지 않았고 금송아지를 남겨 백성들이 죄를 짓게 만들었기에 이스라엘의 영토로 아람에게 빼앗기기 시작했다. 이때 요단 동편 땅을 잃었다. 예후도 죽었고 그의 행적은 기록되었다. 이어서 아들이 왕이 되었다. 하나님의 평가는 무엇인가? 2. 교훈 1) 공과를 분명히 말씀하신다. (30-31) 이스라엘 왕들 중에서 예후만큼 후하게 하나님께 칭찬을 들은 왕은 없다.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에 있는 대로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했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이토록 흡족하게 생각하는 일은 무엇일까? 바로 아합의 악행을 청산했기 때문이다. 아합은 나봇의 포도밭을 교활하게 강탈하는 악행을 저질렀지만 그보다 바알과 아세라를 백성들이 섬기도록 조장한 죄가 아주 컸다. 하나님은 그만큼 아합 때문에 분노하셨다는 뜻이다. 하지만 에후는 전심으로 율법을 지켜 행한 것은 아니었다. 이스라엘 역대 왕들이 다 그렇지만 유다 성전에 드나들까 염려하여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세우고 하나님이라 말하며 섬기도록 했다.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던 세력을 척결한 것은 공이지만, 금송아지를 남겨 섬기게 한 것은 그의 과였다. 공과를 정확히 말씀하신다. 2) 공과의 결과도 말씀하신다. (32-33) 하나님은 예후의 공과와 그에 따른 결과도 정확하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마음에 들도록 우상숭배를 조장한 아합과 추종자들을 정리한 공이 커서 이스라엘의 왕위에 올라 사대를 지낼 것이라 약속하셨다. 그는 아합의 신하였다. 왕이 될 수 없는 자인데 왕이 되는 축복과 당대가 아닌 사대까지 이어지는 영광을 얻었다. 하지만 왕위는 영원하지 않고 4대까지라고 언급한 것은 그의 과실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예후의 통치 때부터 아람의 침략으로 영토를 빼앗기기 시작했다. 엘리사가 예언한 대로 아람의 하사엘이 공격하여 요단 동편 땅을 다 차지했다. 원래는 이스라엘 두 지파 반이 살던 땅이었는데 영토를 잃은 것이다. 이런 결과는 예후의 허물 때문이다. 그가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하나님이라 섬기도록 2계명을 어긴 죄의 결과였다. 죄에 따른 책임이었다. 3) 공과는 기록으로 남게 된다. (34-36) 예후는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28년 동안 다스린 후 죽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만 죽으면 끝이 아니다. 왕의 모든 행적이 기록되듯 모든 사람의 행적은 기록되어 하나님 앞에서 설명하며 심판을 받아야 한다. 아마 앞에서 언급된 공로와 과실이 모두 기록됐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공과의 비중은 사람마다 다르다. 특히 처음보다 나중이 더 좋아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허물이 있기 마련이나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한 후 뒤에 더 잘 한다면 앞에서 저지른 죄와 허물은 용서되고 경감된다. 하지만 앞에서 잘 했으나 뒤에서 망친다면 그의 일생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예수님도 달란트 비유뿐 아니라 여러 비유를 통해 다시 오실 때 평가가 있을 것임을 예고하셨다. 하나님 앞에서 기록되고 숨길 수도 없다. 그러니 의식하며 살아가야 한다. 3. 레마 말씀 – 30절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이스라엘 역대 왕들 중에 이런 하나님의 칭찬을 들은 왕은 없었다. 하나님이 얼마나 마음에 들었으면 그의 과실에도 불구하고 이런 표현을 하셨을까? 그만큼 백성들 전체를 우상숭배에 빠뜨린 죄가 아주 심각하다는 뜻이다. 우리 역시 자신이 살던 때에 자신이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주님의 마음에 흡족하도록 살아가야 한다. 주의 뜻이 실현되도록 살아야 한다. 4. 기도 (나의 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에후만 아니라 저희도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시면 다 내려놓고 떠나야 하는 유한한 인생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죽으면 끝이 아니라 그 뒤에는 심판이 있음을 명심하겠습니다. 우리의 살아온 모든 행적들도 다 기록될 줄 압니다. 공도 있지만 과도 있는 인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도록 정직한 일을 행하게 하소서. 무엇보다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일에 방행하는 자들을 막아서게 하소서. 하나님만 경배하며 순종하도록 힘쓰게 하소서. 주님의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