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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폐쇄·26만 대피령" 日오키나와 덮친 태풍 '돌핀'.."앞이 안보여!" 동해안도 물폭탄..中향해 돌진 '초비상' - [핫이슈PLAY] MBC뉴스 2026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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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폐쇄·26만 대피령" 日오키나와 덮친 태풍 '돌핀'.."앞이 안보여!" 동해안도 물폭탄..中향해 돌진 '초비상' - [핫이슈PLAY] MBC뉴스 2026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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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오키나와현과 가고시마현 주민 약 26만 명에게 대피 지시가 발령됐고 항공기 417편과 여객선 27편의 결항이 확정됐습니다. 강진 피해를 입었던 구마모토에서는 태풍에 따른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강력한 태풍 돌핀에 이어, 제15호 태풍 찬홈이 발생해 일본 도쿄 동남쪽으로 2,700km 떨어진 해상에서 열도를 향해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11일경 일본 홋카이도 쪽에 접근할 전망입니다. 오늘 오전 호우경보가 내려졌던 강릉에 시간당 81mm에 달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시내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오늘 하루 강릉에는 99mm, 경북 울진에 93mm, 강원 고성에 85mm 등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강해진 동풍이 태백산맥에 부딪히면서 강한 비구름을 형성한 탓입니다. 태풍 돌핀은 계속 서쪽으로 이동해 10일쯤 중국 남부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태풍 #돌핀 #일본 #오키나와 #중국 #슈퍼태풍 #경로 #찬홈 #동해안 #강릉 #폭우 #폭염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