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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쉬어 가는 날개 | 지칠 때 혼자 쉬어 가는 곳

한가락 Hanga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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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쉬어 가는 날개 | 지칠 때 혼자 쉬어 가는 곳

6 просмотров · 8 дней назад
한가락 Hanga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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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달려오느라 지친 분께, 오늘은 쉬어 가자고 드리는 노래입니다. 부제: 순천만 흑두루미처럼 쉬어 간 하루 갈대 사이 나무 데크를 따라 걸으면 순천만 갯벌 위로 물길이 리본처럼 흐릅니다. 시월 끝자락이면 수천 킬로를 건너온 흑두루미가 이곳에서 쉬어 갑니다. 누구는 날아오르고 누구는 튀어 오르는 사이, 나는 오늘 그냥 쉬는 쪽에 앉습니다. ... 멀리 날아온 새들도 꼭 쉬어 가는 자리가 있다는 게 위로가 됐어요. 충분히 쉬고 나서 다시 내 길로 가면 되니까, 오늘은 실컷 쉬어 가세요. Artist: HangaRock (한가락) Album: 혼자 여행이 망설여질 때 듣는 노래 Track: 8. 쉬어 가는 날개 #혼자여행이망설여질때듣는노래 #순천만 #순천만여행 #혼자여행 #국내여행 #여행노래 #인디팝 #HangaRock #한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