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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자매의 서로 다른 생각과 삶을 확인하는 점심식사

해피 그랜마 레이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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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자매의 서로 다른 생각과 삶을 확인하는 점심식사

426 просмотров ·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피 그랜마 레이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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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3~4번 정도 엄마를 보는 여동생을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지만 안성집으로 가면 나는 또다시 96세 89세 노 부모님을 혼자 보살펴야 하는 마음의 어려움을 새삼 느끼게 한 하루를 보냅니다. 동생은 나에게 혼자 지내는 나에게 있어서 부모님은 나의 큰 울타리라고 말하는데 나는 그 말을 듣고마음이 많이 복잡해졌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내가 노부모님의 울타리가 되어 준다고 생각했기 때문 입니다. 이제 나도 70을 코 앞에 둔 노인인데 100세를 바라보는 노부모님 곁을 지키며 보살펴 드려야 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렇지만 오늘도 나 스스로에게 말해 봅니다... 나는 무조건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나보다 더 힘들게 부모님을 부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마음껏 사랑하고 베풀면서 살아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