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7,300년 전 '재앙급 폭발' 일본 해저화산 ‘터질 준비 중’..마그마 재충전 확인됐다 [Science PD Pick]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0:00 / 0:00

7,300년 전 '재앙급 폭발' 일본 해저화산 ‘터질 준비 중’..마그마 재충전 확인됐다 [Science PD Pick] / YTN 사이언스

1 358 595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YTN 사이언스
861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 358 595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일본 규슈 남쪽 바다에 잠들어 있는 거대한 화산, 키카이 칼데라. 지난 1만 년 동안 지구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분화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진 키카이 칼데라가 다시 활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키카이 칼데라는 약 7,300년 전 ‘아카호야 분화’라는 초대형 분화를 일으켰습니다. 당시 분출된 마그마는 약 160㎦로 추정되며, 화산재는 일본 열도를 넘어 한반도 남부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런데 최근 조사에서는 칼데라 내부에 새로운 마그마가 공급되면서 지형을 다시 밀어 올리는 ‘Resurgent Dome(부활 돔)’ 현상이 확인됐습니다. 연구진은 지진파 탐사를 통해 키카이 칼데라 아래에 막대한 양의 마그마가 존재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한반도와 가까운 규슈 화산의 대규모 분화가 발생할 경우 우리나라 역시 화산재와 대기 환경 변화 등 그 영향권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더욱 주목해야 할 화산, 바로 울릉도. 울릉도는 해수면 위로 드러난 부분만 보면 높이가 약 1,000m에 불과하지만, 해저에서부터 솟아오른 거대한 화산체입니다. 과거 대규모 분화를 일으킨 기록이 있고, 현재도 화산 활동과 관련된 지질학적 현상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울릉도에서는 대규모 마그마 분화뿐 아니라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수증기 폭발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과연 일본 규슈의 거대 화산과 울릉도 화산은 어떤 상태에 있는 것일까요? 부산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김기범 교수와 함께 키카이 칼데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한반도 화산재해의 가능성까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 영상은 2026년 6월에 방송된 [과학자들 - 후지산의 200배! 7,300년 전 문명을 삼킨 화산이 다시 깨어나고 있다! / 김기범 부산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교수]의 일부입니다. 👉풀영상 보기 :    • "절반만 터져도 백두산급"..일본 바다 아래 잠든 괴물 화산의 정체 - 부산...   #일본 #규슈 #큐슈 #가고시마 #화산 #지진 #마그마 #후지산 #울릉도 #키카이칼데라 #ytn #ytn사이언스 #과학자 #과학자들 #자연재해 #재난 #재해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