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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Chao Tao 선교사 추모 영상

예배자Kim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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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Chao Tao 선교사 추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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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Kim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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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대표인사] 하나님의 가장 선하시고 완전하신 뜻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차오 선교사의 마지막 길에 함께해 주시고, 기도와 위로로 동행해 주신 모든 분들께 유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교사 인준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이 직분을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을지 두렵다며.. 울며 기도하던 남편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차오 선교사는.. 마지막 숨까지도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곳에서 사랑을 전했습니다. 저희 모두에겐 너무나도 갑작스런 이별이었으나, 하나님 앞에 드려지기 원하는 모습 그대로 주님 품 안에 안겼으니,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안락한 삶보다 자기 민족을 향한 긍휼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곳이라면 주저앉고 달려가 복음을 전하고, 기도해주던 차오 선교사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동역할 수 있었기에 저의 삶 역시 축복을 가득 누릴 수 있었습니다. 차오 선교사가 천국 가는 길에 저희 가정이 누리는 이 큰 축복과 사랑에.. 주님 주시는 위로와 평안으로.. 저희 가정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진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너무나도 분명하고, 많은 일들 앞에 정말 감사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기도합니다. '이 땅의 밀알이 되어 심겨진 차오 선교사의 삶이.. 하나님 앞에 열매 맺힐 수 있도록.. 저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힘을 주세요.'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저에게 주어진 그 자리에서 담대히 걸어가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기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삶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묵묵히 감당하고 계시는 수많은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분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주님의 위로하심이 가득 하길 기도하며, 이 찬양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