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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팔겠다는 큰아버지 앞에서, 열 살 소녀가 포대기 속 유서를 꺼냈다 | 야담 | 민담 | 옛날이야기 | 전설 | 수면동화

깽이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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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팔겠다는 큰아버지 앞에서, 열 살 소녀가 포대기 속 유서를 꺼냈다 | 야담 | 민담 | 옛날이야기 | 전설 | 수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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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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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잃은 열 살 소녀가 갓난 동생을 지키기 위해 홀로 맞선 이야기입니다. “이 아기는 못 드려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지 사흘째 되던 날, 큰아버지는 솔이네 집에 찾아와 갓난 동생 돌이를 좋은 집에 보내자고 말합니다. 하지만 솔이는 알고 있었습니다. 큰아버지가 원하는 것은 동생의 앞날이 아니라 아버지가 남긴 집과 논이라는 것을요. 등에 업힌 돌이는 아직 태어난 지 보름도 되지 않은 갓난아기였습니다. 마당에는 어른이 여럿이었지만, 솔이 편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솔이의 포대기 안에는 아기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가 세상을 뜨기 전날 밤, 떨리는 손으로 남겨둔 종이 한 장. 그 유서에는 집과 논은 솔이와 돌이의 것이며, 큰아버지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큰아버지는 가짜 문서를 앞세우고, 동생 돌이를 다른 집에 넘기려 했지만 솔이는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과연 열 살 솔이는 어떻게 갓난 동생과 아버지가 남긴 집을 지켜낼 수 있었을까요? 오늘 이야기는 조선시대 야담과 민담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듣기 쉽고 재미있게 각색한 옛날이야기입니다. 잠들기 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야담으로 함께해 주세요. #야담 #민담 #옛날이야기 #조선야담 #수면동화 📢 깽이야담에서 다뤄주었으면 하는 옛이야기나 사연이 있다면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 본 채널의 콘텐츠는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와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직접 조사·구성한 창작 각색물입니다. ※ 영상 속 이미지와 음성 일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모든 영상의 무단 복제, 재업로드, 편집 및 2차 활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