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을 떼시며 | 그 식탁 EP ② | Cinematic Indie Folk
선율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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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떼시며 | 그 식탁 EP ② | Cinematic Indie Fo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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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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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라."
하지만 그날 제자가 오래도록 기억한 것은
빵보다도,
예수님의 손이었습니다.
《떡을 떼시며》는 EP 《그 식탁》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조용히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시던 그 순간.
그날의 따뜻한 손길은 세월이 흘러도 제자의 마음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이 노래는 마지막 만찬을 설명하기보다,
그 식탁 곁에 잠시 앉아 함께 기억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
EP : 그 식탁
Track 2 : 떡을 떼시며
🎧 Cinematic Indie Folk
🎸 Fingerpicked Acoustic Guitar
🎹 Felt Piano
🎻 Soft Cello
『그분의 발자취』
복음서를 영화처럼 노래하는 음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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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주님은
조용히
떡을 드셨습니다
촛불 아래
두 손 모아
감사하셨습니다
방 안은
참 고요했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Pre-Chorus]
한 조각의 떡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던
그 눈빛을
그날의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Chorus]
그리고
떡을 떼시며
우리에게
건네주셨습니다
제 손 위에
놓인 그 사랑을
그날의 저는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Verse 2]
갈라진 떡은
평범한 빵처럼
따뜻했습니다
주님은
한 사람
한 사람
말없이
나누어 주셨습니다
[Bridge]
그 손길은
조용했고
그 눈빛은
따뜻했습니다
그날은
왜 그렇게
오래
기억되는지
저는
몰랐습니다
[Final Chorus]
그리고
떡을 떼시며
제게도
조용히
건네주셨습니다
그날은
그 의미를
알지 못했지만
지금도
그 온기는
제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Outro]
그날의 떡은
사라졌지만
그 사랑은
오늘도
제 안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