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인데 더 걷고 싶어… | 밤 산책에 듣는, 신나는데 울컥하는 한국어 인디팝
시공간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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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인데 더 걷고 싶어… | 밤 산책에 듣는, 신나는데 울컥하는 한국어 인디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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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까지 왔는데도
조금 더 걷고 싶은 밤이 있나요?
별일 없다고 웃었지만,
그 말 하느라 하루를 다 쓴 날.
가볍게 발을 맞추다
미뤄둔 마음을 꺼내는 여섯 곡입니다.
인디팝에 재즈 펑크, 보사팝,
신스팝과 시티팝을 섞었습니다.
퇴근길과 밤 산책에 함께해 주세요.
김정희가 벗 권돈인에게
힘든 심경을 털어놓았다는 기록에서,
괜찮다는 말 뒤의 속마음을 노래로 옮겼습니다.
🎧 Track List
00:00 집 앞인데 더 걷고 싶어
03:21 별일은 없었는데
06:55 괜찮단 말은 쉬워
10:31 오늘 어땠냐 물어봐 줘
14:13 사실은 좀 힘들었어
18:10 이제 들어갈게
시공간우체국 📮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낸 마음이 음악으로 만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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