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소속사 “다니엘만 계약 해지 이유는…” [잇슈 컬처] / KBS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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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전속계약 분쟁이 끝난 지 반년이 지났지만 그 여파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룹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멤버 '다니엘'과 소속사의 공방이 치열한데요.
소식 만나보시죠.
뉴진스의 소속사가 멤버 중 다니엘에 대해서만 전속계약을 해지한 배경을 공개했습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법원 판단에 따라 소속사로 복귀했지만 당시 소속사는 다니엘 씨가 복귀 의사를 밝혔음에도 전속계약을 끝내겠다고 통보했는데요.
어제 서울중앙지법에선 소속사 어도어가 다니엘과 전 대표 '민희진'씨를 상대로 제기한 300억 원대 소송의 3차 변론기일이 열린 가운데,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 갈등을 겪는 동안 멤버 중 유일하게 다니엘이 독자적인 상업 활동을 펼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멤버들은 중국 자본 회사와 체결한 이중계약을 해소하고자 협조했지만 다니엘은 시정 의지를 보이지 않아 퇴출과 소송을 결정했다는데요.
이에 대해 다니엘 측은 상업 활동의 경우 아무런 수익이 없었고, 어도어가 문제 삼는 행위 대부분은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했다며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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