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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 법화경 205. 원진이구 득법안정, 티끌을 멀리하고 때를 벗으니... 묘장엄왕본사품 22

선재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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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 법화경 205. 원진이구 득법안정, 티끌을 멀리하고 때를 벗으니... 묘장엄왕본사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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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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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묘장엄왕본사품의 마지막은 원진이구(遠塵離垢), 티끌을 멀리하고 때를 벗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옳다고 믿고 붙잡고 있는 생각 가운데에는 이미 흘러간 습관과 오래된 기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티끌과 때를 벗을 때 비로소 득법안정(得法眼淨), 사람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청정한 눈이 열립니다. 오늘 나는 무엇을 티끌처럼 붙잡고 있는지, 어떤 오래된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지 함께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들으시며 오늘을 새롭게 바라보는 맑은 눈을 함께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계속 법문을 나누는 데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