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나비드】 🍂‘가을의 연인’ 패티김 원곡 |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사랑) 노래·연주·편곡: 나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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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나비드】 🍂‘가을의 연인’ 패티김 원곡 |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사랑) 노래·연주·편곡: 나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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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대형가수로 활동을 하다가 2013년 가요계를 은퇴한 그녀, 패티김. 그녀의 유명한 애칭이 바로 ‘가을의 연인’입니다. 이는 그녀가 가을을 배경으로 한 곡을 유난히 많이 불렀기 때문에 생긴 별명이에요. 오늘 제가 커버한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이 그 대표적인 곡인데요, 1983년 여름에 발표해 그해 가을 크게 히트했습니다.
패티김에게는 일생 동안 두 명의 음악적 파트너가 있었습니다. 한때 부부의 연을 맺기까지 했고 ‘이별’, ‘서울의 찬가’, ‘그대 없이는 못살아’ 등을 쓴 ‘길옥윤’과 오늘의 커버송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가시나무새’, ‘초우’, ‘빛과 그림자’ 등을 쓴 ‘박춘석’입니다.
이 곡은 박춘석 작곡가가 지방공연을 하면서 잠시 머무른 호텔의 1층, 사람이 없는 레스토랑에서 밤에 피아노를 치다가 영감을 받아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든 곡이라 합니다. 패티김도 당시 공연팀과 함께 같은 곳에 머물렀는데, 박춘석 작곡가가 빨리 내려오라고 해서 레스토랑에 내려갔고 박춘석 작곡가가 피아노를 치자 너무 마음에 든 패티김은 이 곡을 자신의 곡으로 받았다고 해요.
이 노래의 제목 표기도 여러가지입니다.
1.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2.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3.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4.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그도 그럴 것이, 패티김이 이 노래를 소개할 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으로 말하는데 막상 가사는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또는 “사람”이라고 노래하기 때문이에요. 떠난 건지, 간 건지, 사랑인지, 사람인지 방송사도 그때그때 다르게 표기합니다. (저는 패티김 선생님의 라이브로 가장 많이 부른 가사 버전으로 불렀습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가요 명곡,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나비드의 목소리로 전해드립니다.
🎵
Patti Kim, who retired from the music industry in 2013 after working as a big singer representing the Korean music industry with numerous hit songs. Her famous nickname is "Lover That Left Autumn Behind." It's a nickname because she sang a lot of songs set in autumn. The song I covered today is her signature song, which was released in the summer of 1983 and was a huge hit that fall.
This song is composed by Park Chun-seok. He played the piano at night in a crowded restaurant on the first floor of the hotel where he stayed for a while while performing in the local area, and was inspired to make it right on the spot.
NAVID’s voice delivers "Love That Left Autumn Behind" a song that represents autumn.
NAVID’s voice delivers "Love Left Behind Autumn," a song that represents autumn.
#나비드 #가을을남기고간사랑 #패티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