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를 우리는 어떻게 길들일까 | J. M. 쿳시《예수의 어린 시절》
이교수의 책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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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를 우리는 어떻게 길들일까 | J. M. 쿳시《예수의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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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이현정 교수가 J. M. 쿳시의 『예수의 어린 시절』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제목과 달리 ‘예수’가 직접 등장하지 않는 이 소설을 통해, 완벽하게 평온한 세계가 정말 이상적인가, 그리고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를 묻습니다. 다비드라는 아이를 둘러싼 이야기 속에서 가족, 교육, 정체성, 인간성의 문제를 함께 끌어올리는 해석형 리뷰입니다.
00:00 인트로, 왜 제목이 ‘예수의 어린 시절’인가
00:32 J. M. 쿳시와 작품 소개
03:00 시몬과 다비드가 노비아에 도착하는 줄거리 시작
04:28 열정과 경쟁이 사라진 이상 사회 ‘노비아’ 설명
06:27 엘레나와 시몬의 대화, 사랑·우정·결핍의 문제
14:34 다비드의 ‘엄마’가 되는 이네스와 새로운 가족
15:56 다비드와 『돈키호테』, 규칙과 진실을 보는 다른 눈
16:55 이 소설이 던지는 질문들: 이상사회, 인간성, 교육,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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