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 대금을 떼였어요. 그 거래처를 원망하면 될까요? | 렌즈를 바꾸면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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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 대금을 떼였어요. 그 거래처를 원망하면 될까요? | 렌즈를 바꾸면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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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 대금을 떼였을 때, 그 거래처를 원망할까요, 내 잘못이라며 잊을까요?
보람 씨는 혼자 원목 가구를 만드는 목공 공방을 합니다. 다섯 달 전, 새로 문을 여는 카페에서 큰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원목 테이블 여섯 개와 긴 벤치 두 개, 모두 580만 원입니다. 카페 사장은 오픈하고 다음 달 10일에 한꺼번에 주겠다고 했습니다. 계약금은 받지 않았습니다. 원목 값 260만 원은 보람 씨가 먼저 카드로 냈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으로 이 선택을 다시 봅니다. 근거: 『명상록』 9권 42절 · 8권 32절
기억할 문장 · 남 탓도 내 탓도 말고, 내가 고칠 곳을 본다.
00:00 석 달째 읽지 않는 메시지
01:29 원망하자니, 잊자니
02:25 너 자신에게로 돌아서라
04:06 누구 탓인가에서, 무엇을 내다볼 수 있었나로
04:39 같은 질문, 새로 알게 된 것
06:11 원망도, 자책도 아닙니다
07:38 당한 사람더러 반성하라는 건가요?
08:54 작업대 앞 종이 한 장
▶ 렌즈를 바꾸면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창업자와 작은 가게 사장의 질문을 『명상록』으로 다시 보는 시리즈 (4/17). 다음 편 · 5편
※ 영상 속 창업자·사업·수치는 학습을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책의 주장(원전 해설)과 제작진의 해석·적용을 화면 라벨로 구분했습니다. 법률·노무·재무 판단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와 확인하세요.
※ 원전은 George Long의 영어 번역(1862, 공개 본문)과 대조해 제작진이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한국어 번역본의 문장은 쓰지 않았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일러스트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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